인권연대 주간활동(21.6.21 ~ 21.6.27)

○ 월요일(21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다.

 오후 5시에 공노총(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 화요일(22일)
“자치경찰제 시행, 시작이 반이란 심정으로 맞춤형 치안을 챙겨라!”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 수요일(23일)
“국가경찰위원회의 자치경찰위원 추천, 법률 규정도 지키지 않았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오후 5시에 한겨레 이사회 회의에 참석했다.

○ 목요일(24일)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81차 대출심사를 진행했다.

○ 금요일(25일)
 2020 사업연도에 대한 기부금영수증 발급명세서를 국세청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