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21.10.4 ~ 21.10.10)

○ 월요일(4일)
대체 휴일.

○ 화요일(5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수요일(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교육장에서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 기념 토론회’ [민주주의 관점에서 자치경찰의 실상을 본다]를 주최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과의 공동 주최였다. 사무국장의 사전 진행으로 이은주 의원의 인사말을 듣고, 양영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발제는 신선미 간사가 “자치경찰제 백일, 자치경찰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실태”에 대해 발표했고, 안영훈 박사(한세대 공공정책미래연구소 소장)가 “바람직한 자치경찰제 운영을 위한 제안: 국민 주권의 관점에서”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유승렬 총경(경찰청 자치경찰담당관)은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제도적, 정책적 과제”에 대해, 윤태웅 시도지사협의회 자치행정연구부장은 “실제 운영 100일, 자치와 분권 없는 자치경찰제”에 대해, 황문규 경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은 “실제 운영을 통해 살펴 본 자치경찰제 개선 방안”을, 마지막으로 최민식 울산시 인권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치안 서비스 강화 방안으로서의 자치경찰제”를 주제로 토론을 했다.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다.

○ 목요일(7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로 장애인 복지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 금요일(8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