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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김 사건 조작 주범 장세동에 대한 인권단체 고발장 2002/01/31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8-09 17:51
조회
1199
1월 30일 서울 지검에서는 수지김(김옥분씨) 사건을 조작한 전 안기부장
장세동에 대한 인권연대를 비롯한 6개단체(민주노동당,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인권운동사랑방, 참여연대,천주교 인권위원회)의 고발장 접수
및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고발에 참여한 인권단체들은 이번 건을 계기로
'반인도적 국가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배제'운동을 유관단체들과 연대하여
힘차게 벌여 나가기로 결의를 모았습니다.
장세동에 대한 인권연대를 비롯한 6개단체(민주노동당,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인권운동사랑방, 참여연대,천주교 인권위원회)의 고발장 접수
및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고발에 참여한 인권단체들은 이번 건을 계기로
'반인도적 국가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배제'운동을 유관단체들과 연대하여
힘차게 벌여 나가기로 결의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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