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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에서 회원 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3/24 마감)
공고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6:11
조회
911
회원들의 목소리, <우리 시대> 인권연대 회원 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인권연대는 그동안 진행했던 ‘청년 칼럼니스트’를 6년만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직 기자들이 멘토가 되어 1대1 글쓰기 지도를 하며, 청년들을 돕고자 했던 원래의 취지와 달리, 현직 기자 또는 기자지망생들만을 위한 기회로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꼭 젊은이들만이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기 생각을 정교하게 하고,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의 좋은 취지마저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권연대는 회원들을 상대로 <회원 칼럼니스트>를 운영합니다. 회원 중에 희망하시는 분들 중에서 8명을 선발하여, 글쓰기 교육을 하고, 현직 기자들을 한 명씩 멘토로 배치하여 글쓰기 지도를 합니다. 물론 글쓰기 공간도 제공합니다. 인권연대 회원님 중 글쓰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회원 칼럼니스트는 모두 8명을 모집하며, 1년간 각각 8주에 한 번씩 칼럼을 쓰게 됩니다. 작성한 칼럼은 각 멘토의 지도를 받은 후, 인권연대의 <우리 시대>는 물론,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에도 동시 게재될 수 있습니다.
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를 더욱 더 풍성하게 꾸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원바랍니다.
회원 칼럼니스트를 위해 글쓰기 지도를 해주실 멘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국진(서울신문 기자)/ 구혜영(경향신문 기자)/ 안영춘(한겨레 기자)/ 우성규(국민일보 기자)/ 이오성(시사인 기자)/ 장형우(서울신문 기자)/ 전진식(한겨레21 기자)/ 조일준(한겨레 기자)
[인권연대 회원 칼럼니스트 지원서 다운 받기]
인권연대는 그동안 진행했던 ‘청년 칼럼니스트’를 6년만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직 기자들이 멘토가 되어 1대1 글쓰기 지도를 하며, 청년들을 돕고자 했던 원래의 취지와 달리, 현직 기자 또는 기자지망생들만을 위한 기회로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꼭 젊은이들만이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기 생각을 정교하게 하고,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의 좋은 취지마저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권연대는 회원들을 상대로 <회원 칼럼니스트>를 운영합니다. 회원 중에 희망하시는 분들 중에서 8명을 선발하여, 글쓰기 교육을 하고, 현직 기자들을 한 명씩 멘토로 배치하여 글쓰기 지도를 합니다. 물론 글쓰기 공간도 제공합니다. 인권연대 회원님 중 글쓰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회원 칼럼니스트는 모두 8명을 모집하며, 1년간 각각 8주에 한 번씩 칼럼을 쓰게 됩니다. 작성한 칼럼은 각 멘토의 지도를 받은 후, 인권연대의 <우리 시대>는 물론,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에도 동시 게재될 수 있습니다.
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를 더욱 더 풍성하게 꾸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원바랍니다.
회원 칼럼니스트를 위해 글쓰기 지도를 해주실 멘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국진(서울신문 기자)/ 구혜영(경향신문 기자)/ 안영춘(한겨레 기자)/ 우성규(국민일보 기자)/ 이오성(시사인 기자)/ 장형우(서울신문 기자)/ 전진식(한겨레21 기자)/ 조일준(한겨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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