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home > 활동소식 > 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경기일보] "가난이 죄 되지 않게" 장발장은행, 벌금형 서민에 4천만원 대출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6-07-28 15:00
조회
709
기사 원문 보기

김미지 기자

 

KakaoTalk_20260728_144839384

장발장은행 홈페이지 캡처


 

시민단체 인권연대가 운영하는 장발장은행이 벌금을 내지 못해 노역장에 유치될 위기에 처한 서민들에게 지원의 손길을 건넸다.

장발장은행은 지난 27일 제142차 심사를 거쳐 16명에게 총 4천112만 원의 대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장발장은행은 ‘가난이 죄’가 되는 세상을 바꾸자는 취지로 설립돼, 불법 촬영 등 성범죄나 음주운전 같은 죄질이 불량한 범죄를 제외한 일반 벌금형 선고자를 대상으로 대출 적격 여부를 심사해 왔다.

신용 조회 과정 없이 신청자 각자의 사연과 형편 등을 종합 검토해 100만~500만원가량을 무담보·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한편 2015년 2월 출범한 장발장은행은 시민들의 순수 후원을 통해 모인 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발장은행은 현재까지 개인 및 단체 후원자 2만2천192명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총 1천669명에게 약 29억5천만원에 달하는 대출금을 지원했다.

 
전체 4,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142
[동아일보] 파산의 늪에서 꺼내준 단돈 10만 원… 문턱 낮지만 상환율은 90%
hrights | 2026.07.31 | | 조회 508
hrights 2026.07.31 508
4141
[한국경제] '교도소 갈 위기' 16명에 4000만원 대출…장발장은행 뭐길래
hrights | 2026.07.28 | | 조회 731
hrights 2026.07.28 731
4140
[kbc광주방송] 장발장은행, 벌금 못 내 교도소 갈 위기 16명에 4천만 원 빌려줘
hrights | 2026.07.28 | | 조회 702
hrights 2026.07.28 702
4139
[경기일보] "가난이 죄 되지 않게" 장발장은행, 벌금형 서민에 4천만원 대출
hrights | 2026.07.28 | | 조회 709
hrights 2026.07.28 709
4138
[중앙일보] “가난이 죄” 감옥 갈 뻔한 16명 살렸다…돈 빌려준 은행 정체
hrights | 2026.07.28 | | 조회 682
hrights 2026.07.28 682
4137
[연합뉴스] 장발장은행, 벌금낼 돈 없어서 교도소 갈 위기 16명에 4천만원 대출
hrights | 2026.07.28 | | 조회 547
hrights 2026.07.28 547
4136
[한국NGO신문] 43개 시민사회단체 "촉법소년 조건부 연령 하향은 아동권리 후퇴" 반발
hrights | 2026.07.21 | | 조회 616
hrights 2026.07.21 616
4135
[경향신문] 오피니언 오항녕의 독사관견 讀史管見 ‘반헌법행위자열전’이라는 선물
hrights | 2026.07.21 | | 조회 602
hrights 2026.07.21 602
4134
[노컷뉴스] 43개 인권단체 "촉법소년 연령 하향 반대…아동 권리 후퇴"
hrights | 2026.07.21 | | 조회 613
hrights 2026.07.21 613
4133
[미디어오늘] YTN 정상화, 어떻게 가능한가
hrights | 2026.07.06 | | 조회 666
hrights 2026.07.06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