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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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3
"강남대, 종교간 대화에 찬물 끼얹어"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⑥]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19일 규탄 성명 (오마이뉴스 06.09.20)
hrights | 2017.06.30 | | 조회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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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강남대의 연구실 일방적 '폐쇄', 문제 없나?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⑤] 이찬수 교수 퇴출 뒤 연구실 열쇠 바꿔 (오마이뉴스 06.09.20)
hrights | 2017.06.30 | | 조회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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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미션스쿨'인가, '종합대학'인가 그 곳에서 종교의 자유를 묻다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④] 이찬수 교수 거부한 강남대에 갔더니 (오마이뉴스 06.09.20)
hrights | 2017.06.30 | | 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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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대법원장 발언은 공판중심주의를 지키지 않는 풍토에 대한 비판 " (노컷뉴스 06.09.21)
hrights | 2017.06.30 | | 조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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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한국도 쿠데타를” 광분한 누리꾼 ‘쿠데타의 추억?’ (인터넷한겨레 06.0920)
hrights | 2017.06.30 | | 조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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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당연히 알려야할 대처법…대단한 유출인 양 막아서나”(한겨레신문, 06.09.19)
hrights | 2017.06.30 | | 조회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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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현장조사 부실, 믿지 못할 인권위(서울신문, 060914)
hrights | 2017.06.30 | | 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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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농성장 현수막 법정에 가다 (시민의신문 06.09.12)
hrights | 2017.06.30 | | 조회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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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강남대, 수천만원 광고비 들여 '종교재판'?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③] 동문회 명의 전면광고, 강남대가 대납 (오마이뉴스 06.09.11)
hrights | 2017.06.30 | | 조회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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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성경은 비과학적... 하지만 신의 뜻대로 살라"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②] 이찬수 전 교수의 강의를 듣다 (오마이뉴스 06.09.11)
hrights | 2017.06.30 | | 조회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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