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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인터뷰] 김진애 "김건희 정치 행보, 막후 실력자 느낌"(CPBC뉴스, 2022.06.1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2-06-21 10:21
조회
148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

○ 진행 : 오창익 앵커

○ 출연 : 김진애 / 전 열린민주당 의원


(주요발언)
-"김건희 행보, 트리비얼리즘…중요 문제 희석시켜"
-"김건희, 아내 역할만 하는 것 아냐"
-"공적 관리 하에 기록 남기고, 활동해야"
-"윤 대통령, 검찰총장 시절 공직 마인드 부족 지적"
-"윤 대통령 부부, 공사 구별 못해"
-"용산 이전, 공적 시스템 포기한 것"
-"김건희 정치 행보, 막후 실력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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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인터뷰입니다. 앞서 브리핑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요즘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짚어 봐야 할 것 같은데 이와 관련해서 최근에 SNS에 주목할 만한 글을 쓰셨는데 오늘 스튜디오 모셨습니다.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국회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목소리로만 듣다가 이렇게 봬서 반갑습니다. 제가 예전에 김종배 앵커하고 했던 어떤 코너를 연속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목소리에 반했습니다. 콘텐츠에서도 반했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팬으로서 한 말씀 여쭤보면 국회의원을 두 번째 하시다가 반만 하셨죠.

▶열 달 만에 관뒀죠. 서울시장 출마하면서 작년이었는데 재보궐 선거 때. 그때는 제가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서 민주당의 박영선 후보와 단일화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의원직을 던졌죠.


▷이례적인 일.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고 앞으로도 잘 없을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을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보통 다 좋다고 아고 지금 쟁점이 되는 민주당 개혁, 누가 대표가 되면 안 된다, 된다는 얘기도 공천권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공천권이라는 게 얼마나 좋은 의원을 많이 모시냐가 아니라 내가 국회의원이 되냐에 관심이 많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렇겠죠.

▶당연히 그렇고 저는 그렇게 자리를 연연하지 않고 자리를 내려놓는 게 마음을 비우고 있기 때문에 제가 객관적으로 여러 가지를 들여다 볼 수 있는데 공천권에 대한 거, 계파싸움이라는 게 동기가 되는 거죠.


▷그 자리를 헌정사상 최초로 타의가 아니라 자의로 그만두셨다는 건 주목할 만한 일이고 그 덕분에 김의겸 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는 거죠.

▶덕분이라고 볼 수는 없고.


▷대통령 부부의 주말행보, 총평을 한다면요. 또 하나는 권양숙 여사, 이순자 씨 만남들이 있고요.

▶국회에서 계속 행보가 진행되고 있는데 저희가 다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니까 저희가 다 이게 국민들의 우려거든요. 그리고 특히 본인의 입으로 국민께 허위 경력, 이력 때문에 대통령에 취임하더라도 아내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갖고 있는 게 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배우자 리스크라고 하는 게 컸는데 그걸 줄이기 위해서 제2부속실도 없애고 영부인이라는 말도 쓰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왔는데 취임 한 달 약간 넘은 상황에서 그렇지 않은 행보들이 많이 보이니까 국민들이 우려하시는 거예요. 여러 가지 SNS에 비판하는 것도 국민들의 우려를 담아서 60% 이상이 내조만 해야 한다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대변을 하면서 얘기를 하는 거죠.


▷어느 날부터 작정하고 움직이기 시작한 거죠. 준비는 했을지 모르지만 인터뷰가 나오지 않습니까? 단독이라고 동물권, 소수자의 얘기. 그날부터 행보를 쭉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계속해서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선자 시절에도 여기저기 종교단체를 찾아갔던 일들, 이런 것들도 그 팬클럽을 통해서 여러 가지 사진을 유포했던 거 그때부터 준비 작업을 했고 취임하는 날부터 공식적으로 행보를 한 거 아닙니까? 취임하는 날은 배우자로서 당연히 참석을 해야 하는 자리니까 그때부터 저는 사실은 취임 날에만 나타나고 그러고 나서는 저는 안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어요.

바이든 대통령 만날 때부터 했고 주말마다 이거는 개인적인 사적인 행보라고 하면서 대통령과의 일종의 부부 데이트죠. 쇼핑, 빵 집에 간 거. 영화관 가고.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주말마다 드러낸 걸 보면 저는 계속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그걸 가지고 언론, 여론에 이런 것들의 작업을 해왔다고 봅니다.


▷왜 그럴까요.

▶지금 다들 우려, 여러 가지 일들 얘기를 쓰고 비판하는 것도 마치 저보고 그쪽 팬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저보고 김건희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하는데 저희는 김건희 여사 걱정하는 게 아닙니다. 저희는 나라를 걱정하고 국정을 걱정하는 건데 제가 지난번에 비판 글을 세게 쓰면서 영어 단어 하나를 썼어요. 국정 트리비얼리즘을 악화시키고 있다. 트리비얼이라는 게 시시콜콜한 얘기를 트리비얼이라고 얘기하거든요. 문학이나 예술, 예능 분야에서는 트리비얼리즘이라는 게 비판적인 거로 쓰여요. 본질을 피하고 시시콜콜한 거로 자꾸 회피하냐. 말초주의, 쇄말주의. 그렇게 돼 가고 있다.


▷어느 백화점에서 구두 사고 어느 빵집에 뭐.

▶그리고 그게 얼마짜리, 어떤 거는 너무 싸서 완판 됐다는 것들. 이런 거는 사실 국정, 더군다나 국정에 복잡한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것들을 희석시켜 버리는 게 되기 때문에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다음에 본인은 김건희 여사 본인은 아마 이런 기회를 통해서 본인의 억울한 심정이나 또는 이럴 기회에 이미지를 바꿔보고 싶은 게 있을지 모르겠으나 솔직히 보십시오. 저희가 취임 전에 두 부부가 같이 있는 자리를 본 적은 딱 한 번 있습니다. 검찰총장 취임하면서 문재인 대통령하고 청와대 갔을 때 그거 하나밖에 없어요. 그 이후에는 정말 부부 맞냐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지금 막 갓 결혼한 부부처럼 여러 가지를 주말마다 행사를 하는 게 어색하고 불편하고 국민들의 입장에서 거북스럽죠.


▷의도적인 거일 거 아니에요.

▶의도적이지 않으면 그런 게 나타나겠습니까?


▷뭘 보여주고 싶은 걸까요? 개인의 존재감인가요?

▶본인의 부부애? 패션? 그다음에 저는 이미지를 변신하고픈 욕구가 가장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정적인 게 많았고.

▶그다음에 공석에 나타나는 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게 있으니까 그거를 희석시키면서 하려고. 중간 중간에 팬클럽을 통해서 언론에서 상당히 띄워주기도 하니까 그런 거를 만들고자 하는 일부에서는 그게 전형적인 관종의 습성이라고 얘기하는데 한 번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면 자꾸 주목을 받고 싶어 하잖아요. 그런 거라는 얘기도 하는데 하여튼 그런 거라고 봅니다. 이거는 공식적인 자리에 자꾸 나타나는 걸 보면 그런 의도가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문제가 되는 거죠. 문제가 되는 게 그거는 아내의 역할만 하고 있는 건 아니다.

영부인의 역할을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우리가 영부인의 역할을 하라, 마라 얘기할 수 없는 거 아닙니까? 본인이 했던 말도 있고 대통령이 약속했던 말도 있으니까 사과할 거를 명확하게 사과하고 이제 제2부속실 또는 영부인실을 만들고 모든 거를 공적인 관리 하에 모든 기록을 남기고 누구를 만나는지 누구와 식사를 하는지 이런 것들을 다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활동을 하라고 하는 게 여당이나 야당에서 다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그렇지 않은 거는 팬클럽을 통해서 하고 있고 그다음에 봉하마을 갈 때 어떤 분이 무속인 논란도 있었잖아요. 동행한 분들. 이런 것도 계속 지적이 되는데도 바로 잡지 않은 까닭은.

▶두 가지를 보는데 제가 사실 국회의원 시절에 법사위에서 활동하면서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판하면서 가장 지적을 했던 게 공직자마인드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검찰총창으로서 또는 총장으로 대통령 보좌하는 마음, 검찰에 민폐를 끼치는 거에 대한 검찰총장으로서의 공직자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했는데 저는 그게 지금도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게 윤석열 대통령이나 부인 김건희 여사나 그게 마찬가지로 있다고 생각을 해요. 공사 구분이 잘 안 된다.


▷윤석열 대통령 어떤 면 때문에 그렇게 평가하시는 거예요.

▶공사 구분이, 제가 검찰총장 시절에는 특히 그 얘기를 했던 겁니다.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 지명권에 대한 대통령의 인사권을 그렇게 뒤흔드는 거는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지금은 공사 구분이 안 되는 거는 특히 부인일과 처가일 측근에 대해서는 사실은 공사 구분이 잘 안 되는 게 윤석열 대통령의 그동안의 인사 문제도 마찬가지고 한동훈 당시 검사장에 대해서 챙기는 부분이나 윤우진 세무서장과 관련된 것도 있었고 처가에 관련된 것도 있었고 여러 가지들이 있었기 때문에 불안한 부분이 있었죠.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 두 분 다 공사 구분이 안 되는 분들이다.

▶검찰이라고 하는 게 상당히 사회적으로 특권층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덮어주는 게 있거든요. 봐주는 것들에 익숙하다. 용산 집무실 이전에 대해서 비판했던 이유 중의 하나도 청와대라고 하는 거는 모든 공적인 것이 이미 시스템에 갖춰져 있고 그에 따라서 움직이는 겁니다. 용산으로 가면서 모든 걸 뒤틀어버렸어요. 영부인실도 없애고 부속실도 없애니까 관리는 안 받으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거는 다 하는 이런 시스템으로 만들고 싶었던 게 작용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어제 대통령이 직접 처음 해봐서 그렇다는 어떻게 평가해야 합니까?

▶말이 안 되는 거죠. 자격이 없는 거를 실토한 거죠. 그동안 26년 동안 공직자 생활을 해왔는데 공직자라고 하면 공과 사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 건지 배우자 특히 대통령의 배우자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 건지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게 숙지가 돼 있어야 하고 그런 점에서 미흡하다고 볼 수 있죠.


▷용산 집무실로 옮긴 거는 시스템, 관리 이런 거를 포기한 측면, 시스템에 의한 정치, 대통령 업무집행이 아니라 개인의 인치 이렇게 된다는 측면.

▶그럴 위험성이 높아진 거죠. 그러니까 제2부속실이 있거나 대통령 비서실에서는 모든 걸 관리하게 돼 있습니다. 출입부터 공개행사, 비공개행사, 공식행사 모든 걸 관리하게 돼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냐는 것도 다 기록으로 남기게 돼 있는데 그런데 제2부속실이 없으니까 기록 자체가 없는 거죠.


▷그게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되고 국가가 그걸 중요한 자산으로서 관리하게 되는 거고 후손들한테 물려줘야 하고

▶무엇보다 정권 초기인데 지금 그렇게 등록되지 않은 사람들이 봉하마을의 수행으로 따라가고 코바나콘텐츠의 전무, 일하던 사람이 일부 대통령 실에 있다더라. 명확하지 않지만, 이런 거는 부절절한 거죠. 왜냐하면 시스템에 들어간다는 뜻은 사실은 항상 얘기하지만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일단은 관리 당하는 거를 당연하게 여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국가 기관1호 아닙니까? 대통령 부인은 2호고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자기가 싫지만 그 관리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는 거거든요.


▷그걸 자청해서 하겠다고 대통령 선거까지 하면서 하는 거죠.

▶비서실이고 뭐고 자기가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관리를 받을 수밖에 없어요. 한두 명 정도야 본인을 잘 알고 취향을 아는 사람이 비서는 될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공적인 시스템의 관리 속으로 들어가는 거거든요. 그거를 거부하면서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거를 한다고 하면 그건 대통령과 영부인의 자격으로서 미흡한 거죠.


▷대통령 그만 둔 다음에 또는 대통령을 안 하면서는 모르지만 대통령의 모습, 대통령의 부인의 모습은 아니다. 카더라에서 알려진 건데 국민의힘 4선 이상 국회의원의 부인들을 김건희 여사가 초대해서 점심을 같이 먹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저는 지금 이 뉴스를 30분 전에 보고 왔어요. 이순자 여사만 예방한다는 것만 알고 대단하다고 했는데 또 이건 정치 행위를 하는 거죠. 대통령도 물론 정무활동으로 국회의원들 만나고 국힘당의 의원들을 만나고 당직자들 만나는데 아직 그것도 제대로 하는 거 많이 보지 못했는데 당 대표 지도부만 한 번 만났죠. 그런데 대통령 부인이 그렇게 만나는 건 이상한 거 아닙니까? 막후의 실력자라는 느낌,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게 코바나의 임직원들을 채용해? 이건 비공식라인 아니냐. 비선이 될 가능성이 높은 거 아니냐. 국힘당의 중진위원들만 따로 만나서 점심을 먹어. 막후 정치 아닙니까? 이게 우려가 되는 게 최순실은 숨어서 했잖아요. 나설 수 없으니까. 그런데 이거는 막강한 실세예요. 그러면서 비선식으로 움직이니까 더 걱정을 하는 거죠.

그렇게 하면서 나타나는 인물들이 그동안 비서실에서 용역을 내보냈다는 데에도 오빠의 이름이 나타나고 팬클럽의 회장이 변호사. 수행한 사람이 어디 교수, 비선라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이런 이름이 등장을 하는 게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거죠.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거는 대통령을 지금 가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국정에 바쁘고 안 그래도 3중고가 닥치고 있는데 이런 거를 처리하고 심사숙고하고 참모실들과 같이 숙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니라 부인하고 놀러 다니고 이런 이슈에 쫓겨 다니니까 대통령에게 누가 되는 일이고 대통령에게 누가 되는 일은 국정에 도움이 안 되는 일이죠.


▷대통령에게 누가 된다는 걸 모를까요?

▶저한테 물어보지 마시고요. 아니요, 저희가 이런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김건희 리스크 얘기를 하면서 대통령 윤석열 후보가 김건희 여사 앞에만 가면 작아지는 것 같다. 요리도 잘 해주고. 그렇게 해서 따로따로 하고 있으면 뭐라고 안 하는데 그런데 지난 5주간의 모습은 주말마다 대통령이 얼마나 피곤합니까? 주말이면 쉬어야 하잖아요. 그 사람을 끌고 백화점, 왜냐하면 혼자서는 못 가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동반하고 가는 거 아니에요. 그런 모습은 어색하고 거북한 거죠. 이상합니다. 그걸 누가 된다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야 하고 그거를 딱 교통정리를 해줘야 하는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그렇게 이건 아니라고 얘기해 주는 사람이 별로 없는 거죠. 매주 반복되고 있다는 건요.

▶그러니까 이렇게 밖에서 자꾸 비판을 하고 요새 보면 국민의힘 쪽에서도 그렇고 보수에서도 우려를 하면서 이것들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 개선이 되지 않을까.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금 김진애 의원님 말씀을 새겨들었으면 좋겠는데 최순실 비선라인과 달리 김건희 여사가 그렇게 행보를 하게 되면 진짜 위험한 일이다.

▶우리가 외척에 의해서 국정농단이 되는 거에 대해서 우리가 역사적으로 너무 많이 봐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걱정이 되죠.


▷오늘 김진애 의원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보기: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826233&path=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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