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호] 인권연대 2021년 8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9일 ● KBS2-TV [굿모닝 라이브] 출연(촉법소년 연령 인하 문제)

13일 ● 학교법인 [충암재단] 이사회 참석

20일 ● 경향신문 칼럼 ‘병영문화, 이번엔 바꿔야 한다’

23일 ● 기동경찰교육훈련센터 교육/ 장발장은행 제83차 대출심사 진행- 홍세화 은행장, 한정숙 운영위원, 김학성, 민갑룡, 박인숙, 서보학, 오창익, 하태훈 대출심사위원 참석한 가운데, 총 34명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이중 14명의 현대판 장발장에게 2,944만원을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대출심사위원으로 김학성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과 박인숙 변호사(인권연대 운영위원)를 위촉했습니다. 장발장은행의 재원은 오로지 시민의 후원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9월 13일 현재 11,032명의 개인, 단체, 교회에서 1,309,23,971원의 성금을 보내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모두 995명의 시민에게 1,739,497,000원을 대출했습니다. 장발장은행은 재산비례벌금제 도입 등 벌금제 개혁이 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만, 벌써 6년 반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발장은행의 대출은 무담보, 무이자로 진행합니다.

24일 ● 야사시(야구를 사랑하는 시간)-TV 녹화(학교 체육 선수와 프로야구 선수들의 인권 문제)

25일 ● 한겨레 이사회 참석

26일 ● 제92회 광주 인권정책라운드 강의 - ‘경찰개혁과 인권- 자치경찰제 시행을 중심으로’

27일 ●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우철문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곽문준 국가수사본부 계장 면담

30일 ● 한국소년보호협회 이사회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