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호] 인권연대 2021년 7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1일 ● 강화중학교 2학년생 인권교육

2일 ● 인권연대 창립 제22주년 기념일

5일 ● 정범구 전 독일대사 출판기념회 ‘가까이하며 변화하기’ 참석

7일 ● 강북자활센터 교육(2회)/ 인권연대 ‘대선 정책기획위원회’ 회의

8일 ● 강화중학교 3학년생 인권교육

12일 ● 인권연대 운영위원회 회의(비대면 회의)

19일 ● 기동경찰교육훈련센터 강의(의경 후반기 교육, 비대면)/ 충암재단 이사회(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각급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충암재단- 바둑으로 유명한- 재단 이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22일 ● 장발장은행 제82차 대출심사(홍세화 은행장, 한정숙 운영위원, 양상우, 오창익 대출심사위원 등 4명이 참석해서 14명의 장발장들에게 2,619만원을 대출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장발장은행의 재원은 시민의 후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8월 12일 현재 11,111명의 개인, 단체, 교회에서 1,333,333,333원의 성금을 보내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모두 995명의 시민에게 1,739,497,000원을 대출했습니다. 장발장은행은 재산비례벌금제 도입 등 벌금제 개혁이 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만, 벌써 6년 반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발장은행의 대출은 무담보, 무이자로 진행합니다. 지난달 21일에는 대출금 전액 상환자가 200명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200번째 전액상환자는 그동안 도와줘 고맙다고 후원금을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23일 ● 경향신문 칼럼 기고 “여가부 폐지가 간과한 여성 인권”

27일 ●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다큐멘터리 영화 출연(인터뷰)

28일 ● 서울시교육청 직원 채용 면접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