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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인의 평화이야기 ]

‘무명인의 평화이야기’는 우리에게 잘못 알려져 있는 중동지역의 실상들에 대한 지적과 함께 이라크 전쟁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전쟁과 평화라는 화두를 가지고 중동지역에서만이 아닌 전 세계의 평화를 생각할 수 있는 글과 음악 등이 무명인님을 통해서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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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0-20 (목)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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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이라크 단신(로리 캐롤 석방소식, 뉴스동영상 추가)

Headstones -- Lake Of Tears

 

 

첫번째 소식은  비록 한국언론들은  미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한 콘돌리자 라이스의  '미군의 이라크 장기주둔' 소식을 전하기는 했습니다만..  유감스러운 것은 그것이 본내용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마이니치의 보도에 따른다면   그 자리는 부시정부에게  이라크로부터  미군을 철수시킬수 있는  '구체적인 철군계획표'을 제시하라는 압력을 가하기 위해서 마련된 공청회였기에   그와 관련한 의회의 불만이 쏟아지는 자리였다는 소식입니다.    계속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는 라이스를 향하여   "10년후에 어떻게 될것인가?"라는 질문이 던져졌고   그 질문에 대하여  라이스가  "몇 년후에  얼마의 군대가 주둔할 지를  구체적으로 추측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답변한 것을..    미국 미디어쪽에서  '미군의 이라크 장기주둔'으로 기사거리를 만들었고   결국 한국언론이 그대로 받아 적었던 것에 지나지 않았던 내용이더군요.  

물론 미래에도  미군이 완전철수하지는 않겠지요.    자선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껏 공들인 것들을 지켜야만 할테니까요.    그러나 이것은 상식적인 내용일 뿐이고   정작 중요한 내용은  공청회에서  라이스가  시종일관  '철군 계획표를 제시하라'는 의회의 비판에 직면했었다는 사실과 함께  그러한 쏟아지는 불만들에 대하여   라이스 역시도 시원한 답변을 해 줄 수가 없었다는 사실이지요.    여전히 남아있는  이라크의 정치적 일정들 역시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이제 외신들도 미군 전사자가 2,000명에 근접하고 있다는 사실을 서서히 인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이스가 참석한  공청회 자체가 그러한 미국사회의 위기의식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참고적으로   아래의 통계는 20일 기준 이라크 미군 전사자 수치입니다.

 

Period US UK Other* Total Avg Days
4 551 12 17 580 2.21 263
3 579 25 27 631 2.92 216
2 718 27 58 803 1.89 424
1 140 33 0 173 4.02 43
Total 1988 97 102 2187 2.31 946

Period US UK Other* Total Avg Days
10-2005 55 2 1 58 2.9 20

 

현재 1,988명 의 미군들이 전사를 한 상태입니다.  현재 미국방부의 논리는  미국내에서 교통사고, 총기사고로  죽어 나가는 사람들의 수에 비한다면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을 하는 식이지만,  그 말의 의미는  미군 신병모집을 함에 있어서  군인이라는 직업이 위험한 것만은 아니라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는 설명일뿐,  막상 미군 전사자가 2,000명에 도달하게 된다면   또다시 반전여론 덕분에  미국은  상당히 시끄럽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라이스를 불러다 놓고서  공청회를 벌였던  근본적인 이유였었기 때문입니다.

 

 

Iraqis Riveted By Trial

      

두번째 소식은  바그다드에서  취재중이던  영국 가디언지의  이라크 특파원 로리 캐롤이  납치되었다는   다음과 같은 10월 20일자  가디언지의 보도가 들어와 있습니다.  아직 일부 외신에만 뜬 내용이기에 함께 소개를 해드리게 되는군요. 

 

 

Rory Carroll(33)

Guardian journalist abducted in Baghdad

The Guardian's Iraq correspondent, Rory Carroll, was last night missing after being kidnapped by gunmen in Baghdad. Carroll, 33, an experienced foreign correspondent, had been conducting an interview in the city with a victim of Saddam Hussein's regime. He had been preparing an article for today's paper on the opening of the former dictator's trial yesterday.

Carroll, who was accompanied by two drivers and a translator, was confronted by the gunmen as he left the house where he had been carrying out the interview. He and one of the drivers were bundled into cars. The driver was released about 20 minutes later.  - 2005-10-20  가디언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출신의 캐롤은   이라크 취재를 위하여  지난 1월부터 9개월째  바그다드에서  체재하고 있었고,   어제 10월 19일 역시도 후세인의 첫공판과 관련하여   바그다드 사드르 시티의  이라크인 가족을 방문해  기사작성을 위한  관련인터뷰와  후세인 재판 TV 시청을  함께한 후   집을 나서던 과정에서  무장세력에게 납치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무장세력으로부터   단순한 몸값 지불요구라든가..  아니면 정치적 요구 등과 같은  인질석방을 위한  구체적 협상조건들이  들어 오지는 않은 상황인 모양입니다.   좀더 상황을 두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만   영국인이 아닌 아일랜드인이기에  그나마 다행입니다.

 

 

추가 소식   로리캐롤이 납치된지 36시만인 20일 밤에 무사히 풀려 났다는 소식이 들어 왔습니다.   풀려난 로리 캐롤의 증언에 따른다면  자신을 납치한 세력은 시아파였다고 합니다.   역시  로리를 가장 걱정시킨것은  납치한 자들이   자신을 수니파 혹은  과격이슬람단체에  팔아 넘기는 것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자신이 남부 바스라에서  영국군에게 붙잡힌 알 사드르의 추종자들과의  교환을 위한  거래용 칩(a bargaining chip) 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국정부는 로이터 통신에  로리 캐롤의 석방을 위하여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  구속되어 있었던  이라크인 2명이 석방되었다고  밝힘으로써   로리 캐롤의 증언을 사실상 뒷받침시켜 주었습니다.   어쨌든  축하합니다. 로리..^^

"I'm sitting having a beer and I feel absolutely fine - both physically and psychologically. I've been very well treated, apart from a bit of initial roughness when they first took me," he said.     He said he had been handcuffed and held in a room beneath a family home in Baghdad for 36 hours. "It was a darkened room, a concrete passageway beneath the ground floor. I only had a rug and pillow. They allowed me out twice for food." -2005-10-21  가디언

 

세번째 소식은  이미 들으셨겠지만   미국이  일본에 대하여  이라크 철수 이후에도 항공자위대의 물자수송지원만큼은 계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소식입니다.   잠시 설명을 드린다면   현재 남부 시아파 지역인  사마와에 주둔 중인 영국군과 호주군이  이라크 정부출범과 맞물려서  치안권을  이라크 보안군에게 넘기고 떠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일본 육상자위대도 떠날수 밖에 없는 분위기입니다.   미국쪽 요청은 이러한 상황을 감안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미국정부는  주일 미국대사를 동원하여  일본정부에게 자위대파병 연장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중이라고는 합니다만  아직까지  일본 정부의 움직임은 관망적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 아래의 그래픽 자료를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10월 5일 기준 파병국 현황 아사히 그래픽 자료

 

위 그래픽 자료는 일본 아사히 신문에서 제공하는 자료입니다만..  최초 파병국들의 수치를 갈색 막대그래프로 나타낸후   현재 철군을 한 국가들의 수치를   바로 옆 파란색 막대그래프로 나타낸 것이지요.   보시는 것처럼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국가들이 철군을 하게 된 상황입니다.   만일 "이라크주둔  다국적군들이 파병연장에 적극적이다"라는 말을  한국내 누군가가 하게 된다면  그것은 곧 거짓말 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자료입니다.   각 나라별로 저마다  눈치껏  이라크를 떠나는 상황이기에 그렇습니다.    현재 한국군 자이툰부대의 철군결정과 관련하여  우선적으로  쿠르드 지역의 치안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부관리들이 있는 모양인데..  그것처럼 웃기는 발언도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애초부터 자이툰 부대의 임무중에는 치안유지 임무가 없었을뿐 아니라   현재  이라크내에서 활동중인 민병대들중   75,000명에 달하는 최대 규모인 페쉬메르가를  보유한 쿠르드 쪽에서    굳이 한국군의 치안유지 활동을 아쉬워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쿠르드 인들이 바라는 것은 경제적 지원 또는 의료지원일 뿐이지요.   게다가 한국군은 유사시의 인명피해를 우려하여  숙영지 내에만  틀어박혀 있는 상황입니다.  이따금  이라크 현장취재를 했다는 국내의 보도자료들을 보게 될때마다   제 개인적으로 유심히 살폈던 내용인데   대외적인 일 대부분을  자이툰 부대원이 아닌  현지인들을 고용하여 해결을 하고 있더군요.   소위 한국군이 학교를 세워주었다는 실적이 그런 내용들이었다는 것이지요.     이제는  경제적 지원활동으로 전환할 때라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안보리 결의안 58조' 가  본격적으로 이슈화 되기 이전에    한국정부도 한국군의 철군과 관련한 구체적 시간계획표를 제시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트집 안 잡히는 철군의 명분이 마련되니까요. 

 

죽은 아들과  울부짖는 어머니

 

이라크 국민투표가  분명 힘든 고비를 넘겼음을 의미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껍데기만 그렇다는 것일뿐..   그 내용적 알멩이는 여전히 불안요소로 건재한 상황입니다.    이 점을 착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유독 국민투표의 과정이 힘들게 느껴졌었던 이유는  그것이  다른 이슈들처럼  뒤로 미루거나 할수 없었던   의무적으로 치루어야만 하는 일정이었기 때문이지요.   결국 이 말의 의미는  현재의 평화를 위하여  현재의 불안을 미래로 넘겼기에  그나마 현재의 평화를 유지할 수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즉  미래에는 그것이 구체적 불안으로 나타날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이지요.    비록  제 자신  상대적인 의미로서  현재의 평화 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는 하였으되  현재의 이라크가 평화롭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비유적으로만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부시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현재의 불안을  미래로 넘김으로써 긍정적인 면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단기전 상황을 지구전 상황으로 끌어감 으로써   점차적으로 반대세력의 결속을 약화시키고   미래에 갖추게될 제도와 법의 이름으로  유사시의 분쟁상황을 해결할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지금껏 이런 식으로 이라크의 정치적 일정들이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라크 이슬람당이 이탈하면서  시아파와 합의한..   연말 총선거후  의회내에 헌법안 개정논의를 검토하기 위한 위원회를 설치하고  4개월이내에 그 내용을  검토한후  다시 2개월이내에  개정안을  국민투표에 붙인다는 일정이  그러한 의미입니다.     지난 1년동안 이라크 문제를 다루어 오면서  제가 소홀히 다룬 것이  이러한 지구전과 관련한 설명이었기에   이번 기회에 함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도 제 자신이 저지른  일종의 오류일 것입니다. 

 

사담 후세인은 대통령시절 이라크의 역사  즉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었다고 합니다.  과거의 영광과  자신이 다스리던 이라크를 동일시 하고 싶어 했었던 것이지요.  덕분에 당시 이라크를 방문하는 국빈들은 회담을 하기에 앞서서  후세인의 역사 강의를  1시간정도 청취해야만 했었다고 하더군요.^^ 

 

Violence Marks Saddam Trial

 

마지막으로  이미 접하신 소식일 것입니다만,   이번에 이란으로부터  한국상품에대한 무역제재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지금껏 맹목적으로 미국의 거수기 노릇만을 한 결과 일 것입니다만.. 현재 보도되는 내용에 따른다면  이란 내부적으로  공개적으로 대놓고 하지는 않더라도   비관세장벽을 동원하여 국제원자력기구 이란 핵사찰에 한국이 찬성표를 던진 사실과 관련한  그에 상응하는 불이익을 주자는 움직임이 존재하는 것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국정부가  미국의 요구들을  모조리 수용해 주면서 강조했었던  소위 '중동특수' 운운의 결과란 이런 식의 내용을 말하는 모양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또다시 중동특수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가만 두지 않을 생각입니다.   자기중심이 없는 선택은  이러한 부정적인 효과만을  양산할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환기시켜 드립니다.    현재  한국내의 상황은  북핵문제가 의미하듯이   평소에는 입에 바른 소리를 곧잘 하다가도   위기 상황만 되면  아무런 구실도 못하고  오리발이나 내밀며   오직 "긴밀한 한미일 공조" 밖에는 답변을 못하는  무능한  허풍선이들이 설치는 상황이지요.    유감스러운 것은  이들의 대다수가 지닌  이라크 문제에대한 인식이나 대응수준 역시도  북핵문제의 상황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라크 문제는 제 자신이 충분히 증명을 해보여드린 셈이기에  새삼스러운 언급을 피한다면..   솔직히  지난 6자회담 위기설이  불거질 당시에  드러난 그들의 행각은  더 이상 눈뜨고  볼 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우리 자신의 의지보다는  오직 미국과 북한의 의중이나  이해만을 목빼고 바라보는 처지로 전락을 했었지요.   따지고 보면  그것은  그들의 주장 모두를  한국정부가  받아들인 것에서 기인한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그래놓고서도  북핵문제의 상황이  조금 호전되었다 싶으니까    다시 그것이 자신들의 능력때문에라도 되는양  생색이나 내려고 들뿐이더군요.^^   정직하게 말한다면  현실과는 거리가 먼  그들의 주장을  2선으로 후퇴시켰기에  잠시나마  호전된 것 뿐입니다.   책속의 내용과  현실의 세계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지요.    그것은  "현실의 세계는  정직한 게임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책속에서는  각 나라가  북핵문제 해결이라는  오직 한 가지 목적만을 위하여   정말 긴밀하고 순수한 공조..만을 할 것 같지만    현실속에서는  각 나라가  그러한 의미를  자국의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이율배반적 수단으로 활용하려고 들기 때문입니다.  소위 권모술수가 이런 의미이지요.  그러나 이런 것은 책에서 가르쳐 주지를 않습니다.   기존의 윤리관과 정의감에 반하는 내용이니까요.      

어쨌든 이라크 파병결정 이래로  줄곧  이런 식으로 북핵문제를 다루어 온것이 그들의 현주소입니다.   굳이  이라크 파병결정을 들먹이는 이유는   이미 여러 번에 걸쳐서  지적해 드린 것처럼   6자회담은 이라크 파병의 결과물이었기 때문입니다.   "6자회담은  한국정부의  외교적 수완이 뛰어나서 얻어 졌다거나   미국의 마음씨가 좋아서 허락된 공짜가  결코 아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주위에서 6자회담 무용론을  퍼트릴지라도   우리 자신은  더더욱 애착을 가져야만 하는 것이랍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무용론 운운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정말 무용한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모조리 도망이나 다니는 수준으로  무책임한 일을 벌일줄만 알지   수습할줄 아는 능력이라곤 없는 존재들에대한   제 개인적  짧막한 찬양(?)은 이 정도로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만은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제 개인적으로는   여러분들께서도 익히 알고 계실  김완섭씨처럼  줄기차게  "조선총독부가 조선의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식의 발언을 일삼고   심지어 자신의 주장과 관련한 책을 팔며  돈벌이까지 하는  자생적 친일파의 발언에는 침묵하던 자들이   강정구 교수의 발언에는 국가기틀운운하면서 광분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노릇입니다.^^   단적으로  두 사람중 누구의 말이  보다  국가의 기틀을 흔드는 심각한 내용일까요?   강정구 교수의 발언에 대한 찬반보다도  일개 노교수의 발언따위에 국가기틀이  흔들린다는 '민주주의'가   제대로된 '민주주의' 입니까?    결국 그들 주장대로라면  강정구 교수를 구속하여  감옥에 집어 넣고서 수사를 해야만,  소위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이야기인데  정말 웃기지도 않는 결론이더군요.    민주주의의 가장 큰 힘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감옥이 아니라   구성원들 스스로의 자발적인 힘과  스스로를 정화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사회적 자신감과 신념 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약해 빠진  '유리알 민주주의'로  어디에선들  제 구실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야기 나온김에  잠시  색다른 이야기도 언급해 보겠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이따금 끄적이는 내용처럼   미국까지 나서는 북한인권문제에  왜  한국정부가 침묵하냐는 주장말입니다.   말을 돌리지 않고  그들을 향하여  직선적으로 말씀드리건데.. 그런 주장을 강조하는 인간들이   정작 북핵문제가 위기상황일때는  어째서 해법은 커녕  '긴밀한 한미일 공조' 라는 뻔한 앵무새 소리나 내면서 구석에 처박혀 계셨는지요?   그런 기본적 전제일뿐인 소리는 누가 할줄 몰라서 안 하는 것이었습니까?   막상 실제 심각한 상황이 닥치고 보니  그들 스스로가 구체적 해법으로 제시해  준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았습니까?   "그저 한국으로서도 상황을 지켜보아야 한다.  한국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긴밀한 한미일 공조가 요구된다" 는 말이외에 그들이 무슨 해법을 제시했습니까?    이런 것이 해법입니까?^^  그냥 뻔한 소리 아니던가요?    결국 자신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소리 아닙니까?    만일 북한인권문제가  미국의 장단에 맞추어서  큰소리로  떠든다고 해결될 일이라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현재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북핵문제와 같은 커다란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커다란 마이너스가 된다면..   결국 그 대가는 우리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일이지요.   현실적으로 한국정부가 해결해 놓은 것은 쥐뿔도 없는 상황하에서   부메랑이 미국쪽으로 날아가는 일은 없으니까요. 

 

 

만일 제대로된 상식이라면  일에도 순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원론적인 입장유지는 현재와 미래의 분발을 위한 기초가 되기에  전체적인 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만일 그것이 그들처럼  현실적 상황 모두를 도외시한채    단지 자신들의 계산된 이익과  국내정치판의 이익계산만을 위하여    미국처럼  바다건너 남의 일 다루듯이  앞뒤 가리지 않고  사용되고 주장된다면..  현실적으로는 아무 쓸모도 없는 주장이 되어 버리지요.  감히 말씀드리건데 만일  그들 주장대로 따르게 된다면   실제적으로  해결해 놓을 수 있는 문제는 쥐뿔도 없게 될테니까요.   북한정권이 스스로  무너지기라도 해주기 전에는 말입니다.   그러나  북한정권의 붕괴마저도   한국인들에게는  경제적, 정치적으로  무척 심각한 긴장과 국면을 제공해 주게 될 것입니다.  유사시 전쟁까지도 대비를 해야만 하니까요.    결국 그 대가를 누가 지불하게 될까요?    만일 그 자들 모두가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말한다면 모르겠으나  그럴 의사는 더더욱 없는 존재들이지요.   기껏 멋대로  일 벌여 놓고서는  힘을 합치자고 말하는 것 빼고는 할 줄아는 것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한마디로  미래에대한 기본적인 안목은 고사하고   자기들 스스로  잔뜩  문제거리만을 만들어 놓고서   그 짐을 오히려 대다수 사람들에게 떠넘기는 꼴이 됩니다.   그래놓고서  그들 스스로가  잔뜩 헝클어 놓은 문제를   적반하장 격으로  남들 보고 풀라고 다그치는 존재들입니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었으면  자신들 손으로 마지막까지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만..  그럴 능력은 없으니 더욱 문제이지요.    돈많은 물주 옆에서  마치 로얄 플러시라도 쥐고 있는듯이  설레발이 치다가    결국 마지막 순간에는  판돈을 다 말아먹게 될 테니까요.   그러나 그 돈이  과연 누구의 돈일까요?    그들이 다루어온 북한문제는 지금껏 이런 식이었습니다.

 

브랜드 상표처럼 탄통에 붙어있는 알 사드르의 사진, 결국 사진속 이라크 보안군은 알 사드르 추종자란 의미입니다.

 

비록 그들처럼 빈껍데기인 상태로 생색내지 않더라도    이미 많은 분들이 북한인권문제에 깊은 관심들을  지니고 계십니다.   속보이는 그들의 어리석은 충고따윈 필요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일 제대로된 주장을 하고 싶다면   북한인권문제의 정치적 악용을 경계하면서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동시에..  비록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실리적인 면에서 접근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야만 했겠지요.   명분만을 탐닉하면서 그들처럼 요란을 떨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자들일수록  북한인권 그 자체보다는  대단히 호전적인 언사를 내뱉으면서   북한정권의 붕괴에  보다 커다란 관심을 피력하면서  자신들을 합리화시켰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들에게 있어서 북한인권문제는 악세사리일뿐이지요.    이런 사람들일수록 마치 병자호란때의 '주전론자'들 같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지금껏 최명길 운운하며  스스로를 '실리주의자' 라도 되는양  떠드는 모습들도 자못 웃길 뿐이었지요.    최근의 글에서  제가 이런 이유때문에  최명길식 실리외교 운운하는 자들을  굳이 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비판했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미국이 벌이는  정치적 의도와  순수한 의도조차 구별 못하는  기본적 능력이라면   겸손하기라도 할 것이지...  이것은 반대로 광대노릇이나 하는 형편에   오히려 남보고 훈계까지 해대는 판국입니다.   그냥 웃는 정도로 끝내주려고 해도   상황파악을 못하고서  마치 대단한 내용이라도 되는양  감정을 고무시키면서  득의양양하게  허세를 떠는 인간들이 있기에  몇자 적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동안 누적되었던 스트레스를  푸는김에  좀더 잔인하게 적어주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그들에게 경고하건데  세상물정 모르는 어설픈  말 장난을  재미삼아 받아 주는 것도 한 두번이라는 말씀만을 드리고 싶네요.   사람의 관용과 인내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한계를 넘어서게 된다면  결국 실력행사로 들어가는 수 밖에는 없게 되는 것이지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는 것을  자신들의 주장이  설득력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엉뚱한 존재들에게는   분수를 자각하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야말로  보다 효과적일테니 말입니다.   

 

지난 10월 18일 바그다드 시아파 민가에  2발의 박격포탄이 떨어져  1명이 죽었습니다.  사진속 여인은 공격 당시의 충격에서  여전히 벗어나지를 못한 상태입니다.

 

Lawyer In Saddam Trial Slain

 

제 자신  잠시 공백기를 갖기에 앞서서  약간의  이라크 단신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당분간은 글을 적을수 없는  개인적 형편때문이기도 합니다.  미흡한 내용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간단한 내용일지라도  그 속에 담겨진 숨겨진 의미들을  볼 줄 알아야만  구체적 상황판단을 위한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답니다.   그럼에도  한국언론의  이라크 관련 보도내용들은  여전히 자극적인  내용만을 쫓고 있다는 점을 지적해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글 후반부에 잠시 끄적였습니다만, 현재 한국내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논란들은 코미디 이전에 쓰레기급 이지요.   요즈음은 너도 나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한답시고   정치적 목적의 집단을 구성하고   여기저기에서  설치고 다니는 판국이니까요.  실질적인 알멩이는 없고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계산에만 미쳐 날뛰는 자들이 많더군요.    제 자신은  가용한 개인적 시간 모두를  이라크 문제를 다루는 일에 쏟기 위하여   가급적 국내정치판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실수가 곧 커다란 대가의 지불을 의미하는 이라크 문제를  줄곧 다루어온 제 입장에서 본다면,  지금과 같은 한국내의  아니면 말고.. 식의 주장들은  허접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10월 20일 바그다드 알 마수르 거리의 한 학교에 로켓탄이 떨어졌습니다.  그 학교는 12살~15살의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였습니다.

 

심지어는  국감기간도중 의원나리께서  술 처먹고 욕질까지 하고 나서도    자랑스레(?) 정치적 음모론을  강조하면서   보너스로 거창한 기자회견까지  가질수 있는  국내정치판의 풍토는 참으로 기가 찰 노릇입니다.^^   국회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시끌법적하더니만   결국 없었던 것으로 되는 모양이더군요. 어차피 좋은 것이  좋은 바닥입니다.  저와같은 무지한 인간들이  감히 귀하신 몸들의 그 높으신 경지에 범접할 수나 있겠습니까마는.. 그러나 그러한 싸구려 이슈를 다루느라   실컷 낭비된 시간과 노력들은  또다시  모두 쓰레기통 신세가 된 셈이지요.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꺼져라" 라고  레온 트로츠키처럼 말하고 싶지만   한국내의 여건상 어차피 말해도 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쓰레기통이야말로 살아있는 역사' 라고  강변할 존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말장난은 이처럼 재미있는 것입니다.   자못 수사학적인 깊이에  철학적인 내용까지  덤으로  더해지게 되니까요.    한국사회에대한 각성의 의미로  밖의 세상이   얼마나 교활하고 잔인한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만이  간절할 뿐이지요.   정말 현실적인 상황하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지를  말입니다.   역시 이래도 소용없을까요?^^     제가 괜한 이야기를 꺼낸 모양입니다.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Headstones

Past the forest of the flies of fire
Beyond the waters of shimmering tears
By a fire they stand
And they whisper my name

Now I seek upon the night
Small fragments of moonlight

Up the hill the headstones lie
Up the hill the reapers watching eye
Up the hill the headstones lie
Headstones ...

In the circle of stones dressed in ivy
By the garden of the serene flowers
And the spirits are there
Whispering my name

Now I seek upon the night
Small fragments of moonlight

Up the hill the headstones lie
Up the hill the reapers watching eye
Up the hill the headstones lie
Headstones

 

 


무명인: 자못 급하게 적느라 못적었던 내용들을 추가하여 덧붙여 보았습니다.   덕분에 글 길이가 약간 더 길어진 셈이군요.   가끔은 제 자신도 국내정치판 이야기를 적고 싶을때가 있습니다만,  그만큼  이라크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해야만 하기에 이런 식으로  비아냥거리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하는 형편이지요.   덕분에 부아가 치밀어도 가급적 꾹꾹 눌러두는 편인데  가끔은 이런 식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게 되는군요.   제 수양은 결코 깊은 편이 못되기에  블로그라는 특성을 이용하여  그냥 적어 보았습니다.   여과없는 표현들은 그냥 인간적인 표현으로 긍정적인 해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시간관계상 사진은 틈틈히 추가될 예정입니다.  -[10/20-22:23]-
무명인: 납치된지 36시간만에 풀려난 로리 캐롤의 소식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친김에 이라크 주둔 미군전사자 통계를 최신 통계로 바꾸었습니다. 1988.. 서울올림픽이 아니오라..^^ 20일기준 미군전사자 통계가 1,988명이라는 소리입니다. -[10/21-11:34]-
무명인: 이번 사진들은  제 여건상   그냥  이번주 이라크 사진들을 싣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제 개인적으로 글 사진작업을 위해서 짬을 내다가   하루의 기분을 망칠때가 있는데   그것은 아침부터 사람머리만 굴러다니는 사진과 같은  심각한(?) 사진들을 무심코 보게 되는 상황입니다.   남들은 자판기 커피라도 마시면서   하루를 계획하는 동안    저는 사람머리 굴러다니는 사진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야만 하니까요.^^   그러나 이제는 그나마 면역이 되어서 견딜만 합니다.    비내리는 가을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인권연대 가족들 모두 건강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라크에도 평화가 내리기를 기원해 봅니다만   솔직히 아직까지는 요원할 뿐이군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21-12:09]-
무명인: 사담 후세인 재판관련 3개의 뉴스 동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글 내용에 있어서도 몇 자 더 적어 보았습니다.   제 글 작성방식에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기에  이번 기회에 한말씀 드린다면...   개인적 여건상 한꺼번에 글을 완성시킬만한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지라   일단 속보성을 감안하여   먼저 기본소식과 내용을 올리고 난후에.. 틈틈히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스스로가 자못 미흡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생각날때마다 추가 시키는 방식을 택하기에..  보시는 것처럼 글 길이가 처음보다 계속 길어지는 업데이트 과정이 이루어지는 셈입니다.^^   물론 그 종점은 제가 만족할만한 내용이 담겨야만 끝나게 되는 것이지요.   만일 소박한 블로그가 아닌 공개적인 기사작성이라든가 아니면 자기주장을 한번에 끝내야만 하는 정치사이트에서라면,   이러한 추가적 글 작성 방식은 공연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가급적 지양해야할 것입니다만..   제가 우선시 해야만 하는 것은 개인적 주장보다는   뒤에라도  글내용을  접하시게 될 분들을  고려한  정확한 정보의 신속한 전달이기에   블로그의 특성을 십분활용하는 것 뿐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22-15:13]-
무명인: 인권연대 가족들께서 이미 지켜보신 것처럼   제 자신은 누구들처럼 슬쩍 내용을 유리하게 고치는 일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이 점은 인권연대 가족들께서도 익히 짐작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오류를 범한 내용들은 자못 불필요하다 싶은 내용들까지도 그대로 남겨 두는 성격입니다.   비록 제 마음을 쓰리게 할지라도 말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이상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틀린 것은 틀린 것일 뿐이고   그것 또한 반성의 의미로 남겨 두어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돈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이라크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   공연한 자존심을 고집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하여   당당하게 처신을 못한다면    결국 뒤에가서 자기합리화하느라 바쁘게 되니까요.    만일 이것이 싫다면   모일간지의 국제문제대기자처럼 아예 모른척 입 닫고 있으면 됩니다만..   만일 이라크 관련 글을 계속 적고자 한다면 결국 자기합리화를 할수록 판단의 오차가 커짐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만큼 내용의 신뢰도는 떨어지게 되니까요. -[10/22-15:35]-
무명인 : 자신의 오류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진정 명예로운 행동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렇다고 저와같은 허접한 인간이 명예를 생각할 처지라는 것은 결코  아니기에  이 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 임무가 끝나면  '무명인'이란 필명과 더불어  먼지 속으로  조용히 사라질 인간이기에   이런 점에서 더더욱 엄격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당분간 자리를 비워야 하기에 미리 적습니다만..   21일 기준 미군전사자가 1,993명에 이르렀더군요.   국민투표이후 미군전사자가 다시 급증하는 현상을 보여 주고 있는데..   특히 현재의 상황은 살라딘 州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사자들이 대부분이기에 국민투표이후 수니파 지역의 분위기를   대략적이나마 짐작하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이런 추세라면 3일후쯤인 25일경을 전후하여   이라크 주둔 미군전사자가 2,000명을 넘어서게 되는 분위기로군요.   또다시 외신이 이 문제로 시끄럽겠지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22-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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