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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인의 평화이야기 ]

‘무명인의 평화이야기’는 우리에게 잘못 알려져 있는 중동지역의 실상들에 대한 지적과 함께 이라크 전쟁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전쟁과 평화라는 화두를 가지고 중동지역에서만이 아닌 전 세계의 평화를 생각할 수 있는 글과 음악 등이 무명인님을 통해서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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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8-28 (일) 10:53
ㆍ추천: 0  ㆍ조회: 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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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속에서 이라크 문제를 다룬다는 것 (최종버전)

Nemo -- Nightwish

 

 

현재의  이라크 상황은   부시 스스로도     미리  엄살을 부려야 할만큼..    무척 중요하고  비장한 시점입니다..    비록 한국내의  분위기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조차  감지못할 정도로  둔감스럽기 그지 없습니다만...    어차피 별 기대를 하지 않았었기에  실망감마저도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그럭저럭 견딜만 하군요.^^    잠시  확인적 의미로서     일전에  '국방부 보고..' 이야기를  적으면서  지적해 드린 내용입니다만..    오히려 이라크 주둔병력을 증강시켜야만 한다고    주장했다는   황의돈 자이툰부대 단장의 발언이    왜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인지..    요즈음 돌아가는 이라크의 모습..     특히 키르쿠크를 둘러싼 논란들을 통하여    자못  실감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어이없는 예가 어디 한 두가지이겠습니까?     제가 지적해온 내용들만  살펴보더라도  상당한 분량의 두께가 되어 버리니까요.      허접한   국내정치판에서의 버릇  그대로  밖에서도  행동하게 된다면    그  뼈저린 대가는   바로 우리 자신의 비참한 현실로  되어  버립니다.     국내에서 통용되는  아니면  말고..가    밖의 세상에서는  통하지를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어설픈 아마츄어들이   줄곧  그런 식으로  이라크 문제를  바라보고  다루어 온 셈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금껏 한국내에서  종종  논의되어온  상황판단의 인식수준 자체가    그런 어이없는 한심한  수준이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제 마음에 안든다고   혹은 의견이 다르다 하여      공연히  상대방을 폄하하고  트집이나 잡자고    국방부에  코믹스런  '프랑켄슈타인' 이란 별명을  붙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제로  능력있는 존재들은   찬반을 떠나서  가감없이  그 능력을 존중하고 칭찬해 주는 사람이지만..  능력없는 것은   단지  능력없는 것일 뿐입니다.     글자그대로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만     약육강식의 바다 속에서     유사시  우리  한국인들에게  닥칠지도 모르는 불행들을  감지하고  경고할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라크 문제에 있어서   유독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원론적인  듣기좋은  덕담이나  희망적 격려들을   잔뜩 나열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실제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물론  그러한 글들은  이해관계가 걸린  국내정치판에서   지지자들을  다독거리는 의미 정도는 있겠지요.    

 

 

 그러나  냉정하게 적어 본다면..  그저 국내에서  한국인들끼리  칭찬하고  만족하는 자위수준정도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한국인들의 희망은   한국인들의 희망일뿐   이라크인들의 희망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라크 문제도  인간세상을 다루는 것인지라   이따금 덕담도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것만으로  본질적 내용  전체를   때우려고 들어서는   정말 곤란하다는 것이지요.   실시간으로  이라크 현지에서는   무엇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눈뜬 장님과 마찬가지인 상황하에서..   그저 앵무새처럼   "선거가 끝나면   이라크의 평화가  조만간 쟁취될 것이고..   우리 한국군은  그러한  이라크의 미래에 기여할 것이며..  이라크인들은  이런 우리 한국인들에게  우의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더나아가   이를 발판으로  제2의 중동특수를 선점할수 있게 될 것이다."  라는 따위의  주장을 해본들..  비록 한국인들이  듣기에는  무척 좋습니다만..    실제 상황하에서는  이처럼  아무런 쓸모가 없는  주장도 없습니다.

 

 

오히려  현실상황을  결정적으로  오판하게 만드는  독약구실만 할 뿐이지요.    어설픈 애국심  또는  단지  자신이 지지하는 정부의 선택이라는 이유때문에   맹목적으로  이라크 파병의 의미를  강조하고 옹호하려고 덤비는..   솔직히  적어 보건데   기본적인 학습마저도  결여된   몇몇 논객들처럼...  정작 이라크 문제보다는   엉뚱한 국내정치판의 이해관계만을  염두에 두고서   여론몰이를 하면서..    실제 상황이야 어떻게 돌아가든   막무가내로  '정부의 선택은 옳았다' 라고  '자기합리화'라는  포장을 해 본들..   우리에게 남는 것은  빈 깡통일 것이고   그들 스스로에게 남는 것은  커다란 망신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흔히 이야기하기를..    그들 스스로는  이라크 파병은 찬성하되    자신들도  이라크 문제의 핵심만큼은  안다고 주장을 하더군요..     아마도  대다수 인권연대의  가족들께서도   지금껏  이러한  유형의 주장들을   넌더리가 날만큼   실컷  접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제 자신   지금껏   자신의 생각만을   조용히 적어 온 셈입니다만...    이 자리를 빌어서  처음으로   그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무엇을 알고 있는지..   스스로  구체적 설명을 해보라" 고 말입니다.    그들이  정말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궁금하지 않습니까?     정말 그들이 알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어하는  내용들이  무엇일까요?    예..  저는 정말로 궁금하군요.     여러분들께서도  익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이라크 문제는   국내언론들의 기사 몇가지로 생색낼수 있는 성질이  결코  아니지요.   단순한 관련내용들마저도  온갖  권모술수적인  언론플레이와  함께  흘려지고  움직이다보니..  거창하지는 않더라도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수반되어야만    비로소 전체적인 윤곽과  구체적 상황을 판단할수 있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단적인 예로  이라크 주둔 미군철수 발언들처럼   미리 계산되고  의도적으로 행해지는 언론플레이를  고작  몇가지 기사내용만으로  그 실체를  짐작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어렵고 어려운 일입니다.    

 

 

잠시 설명을 드린다면...  이라크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  교과서적인  기사내용  또는  일반적 지식들만  믿고 있다가는   자칫 특정세력들의 언론플레이에  이용당할 우려가  항시 상존하는지라...    금방  밑천이 드러나게 됩니다.     '교과서적 내용' 만으로는   변칙적 상황..  즉  임기응변적인 순간판단을 요구하는 현실의 속도에 대처할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몸에 체득되는 것이  결코 아니기에    무리를 할수록 기본적 상황설명마저도  힘겹게 되어 버리지요.    그렇기에  간단한 내용들이더라도  스스로 종합해 보려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처럼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비록 오류를 범할지라도   오류를 통하여  배울수 있는 것 또한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닌   자신의  의지가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정작 필요한 요소는   전문적 지식이 아니라      올바른 신념과  방향성,  약간의 냉정함,  그리고  진지한 마음가짐 정도일 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오만한  지식의 깊이보다는   정말 조그만 짜투리 경험들일망정  겸손하게 접근해 들어가다 보면  현실적인 상황판단에 있어서는   조그만 단순함이  오히려  훨씬 더  커다란 도움을  주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럴진데...   그들처럼  얼마 되지도 않는  지식들에 자만하면서    순수하지 못한  특정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글을 적어본들     한마디로  현실과는  동떨어진 장황한 설명이 되어 버린답니다.    물론 그에 뒤따르는  뒷감당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한국인들이 치루게 될 것입니다.    더욱  유감스러운 것은   과거 그들의 주장 대부분이  거짓으로 점철되었거나  틀렸다는  분명한 사실을   지금 현재의 상황이 증명을 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 스스로는    "우리도 알고 있다" 라는  말을  자신있게  공개적으로  말할수 있는  숨겨진 비결이   저로서는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껏 이라크 문제를 중심으로 다루어온  저와같은 인간마저도  결코 장담할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이 한둘이 아닌데도...  그들  스스로가  무엇을 근거로     정말  무엇을,  얼마만큼  알고 있다는 것인지   제 개인적으로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껏  단지  국내정치판의 이해관계 하나때문에    이라크 문제에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었고   별다른 노력을 한 바도 없었고    줄곧  외면만 해왔던 것이 전부임에도..   그저 막연히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부시는 나쁘다" 는 사실 하나만을  들먹거리면서    그들 스스로  '안다' 라고 주장할수 있다는 의미일까요?     이제 또다시 파병연장이슈가 본격화 된다면  이런 주장들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상당히 졸렬한 수준입니다만...  그럴바에는 차라리 모르니만 못할 뿐입니다.    공연히 대중들의 이목만을 현혹시키면서  지극히 비생산적인 공론만을  반복하며  시간만을 낭비하게끔  만드는 주범들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미군의 폭탄파편에   가슴이 갈가리 찢어진   불행한  어느 이라크 여인의  사진을  볼수 있는 용기라도  보여주고 나서..   소위  무언가를 안다고 주장한다면   모르겠습니다.     그 느낌은 참혹하기 보다는  오히려 기괴한 느낌이 들지요..     얼굴이 완전히 날아간 사람의 얼굴과   얼굴의  1/3 이  날아간  사람의 얼굴중에서  어느 것이 더  몸서리쳐질까요?      머리만이  굴러 다니는 사진과    목이 절단된  신체의 사진들중    어느 것이  더  충격적 인상을 던져줄까요?      지금 제가 언급한 예들은  제 자신이  이라크 문제를 다루면서    어쩔수없이  직접  겪어야만 했었던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라크 문제를 다루기 위하여   제가   일차적으로  지불해야만 했었던  고통의 기억들이기도 하구요.      그들이  이만한 노력을   반의 반만이라도  시도해 보았을까요?     아니면  태어날때부터   관련지식들을  간직하고  태어났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자신들의 뛰어나고도   탁월한(?) 문장력을  믿고 있다는 이야기일까요?      그들 스스로  당장 직면하고 있는  현실마저도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하는 판국에..     하물며  미래의 장기적인  전략적 안목을  그들에게  기대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단호히  잘라 말씀드리건데...    지금의 상황하에서   이라크 문제만큼은    유감스럽게도  현재의  한국정부가  또다시 선택하게될  파병연장에 대하여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큰 목소리로 낼수 있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심일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한국인으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엄격하게  정부의 활동과 발언들을  감시하고    그 결과를  끝까지 추적하면서   냉정하게 평가를  해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자신을 위한  진정한 애국심일 것입니다.    듣기 좋은 덕담은   그 다음에 실컷  하더라도 늦지 않기 때문이지요.     실제로도  현재의 상황은  국내 정치판의 이해관계나 따지고 걱정할 만큼     우리  한국인들의 입장이  한가하거나   심심하지는 않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함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라크 문제는  어설픈 엠바고따위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훗날 땅을 치면서 통곡하는 것보다는 백번 나으니까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emo

This is me for forever
One of the lost ones
The one without a name
Without an honest heart as compass

This is me for forever
One without a name
These lines the last endeavor
To find the missing lifeline

Oh how I wish
For soothing rain
All I wish is to dream again
My loving heart
Lost in the dark
For hope I`d give my everything

My flower, withered between
The pages 2 and 3
The once and forever bloom gone with my sins

Walk the dark path
Sleep with angels
Call the past for help
Touch me with your love
And reveal to me my true name

Oh how I wish
For soothing rain
All I wish is to dream again
My loving heart
Lost in the dark
For hope I`d give my everything

Oh how I wish
For soothing rain
Oh how I wish to dream again
Once and for all
And all for once
Nemo my name forevermore

Nemo sailing home
Nemo letting go

Oh how I wish
For soothing rain
All I wish is to dream again
My loving heart
Lost in the dark
For hope I`d give my everything

Oh how I wish
For soothing rain
Oh how I wish to dream again
Once and for all
And all for once
Nemo my name forevermore

 

 


무명인:   상당히  심각하게 이라크 이야기 하다가   완전히 엉뚱한 이야기입니다만..^^   제 코너의    영화  '마스터 앤드 커맨더' 관련글을   업데이트 시켜놓았습니다.     얼마전 링크 연결이 끊긴 많은 사진들을 보고서    언제고 손을 보아야 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한가한  김에   오늘에서야 손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방문하셨다가   링크연결이 끊어진 사진들로  도배되어 있는  글내용의 부실함에  실망하신 분들께는 사과를 드립니다.    속죄의 의미로서   이번에는  사진들의 교체작업뿐아니라    아예  영화필름 클립들까지  주요부분들속에    마음먹고  삽입시켜 놓은만큼      먼저번보다는  보시기에  한층 더 괜찮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몇몇 글들의 사진링크들에도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지라..   당분간은  점검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08/28-14:47]-


무명인: 사진을 덧붙이는 김에 내용을 독립적인 글 내용으로 재 수정을 하였습니다.   무심코 적어 놓은 내용인지라   코너에 올리려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만..   운영자님의 배려덕분에 이런 내용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추가적으로 덧붙인 이야기도 있고... 어쨌든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소위 논객으로 활동하는 몇몇 사람들처럼 이라크 문제를  국내 정치판 방식으로 판단하려고 덤비다가는    큰 코를 다치게 될것이라는 말씀을 확인의 의미로 다시한번 강조해 보고 싶습니다.    국내정치이야기 적듯이  입으로만 때울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판단미스 하나가 바로  비참한 현실이 되어 버리지요.    그렇기에 더더욱 엄격할수밖에 없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08/30-09:30]-

무명인:   글 수정을 끝내놓고나니   이것은 사실상 새로운 글을 작성한 모양새가 되어 버렸습니다.^^    언제고 한번 분명히 짚고 넘어가할 필요성을 느꼈었던 내용인지라.. 몇자 끄적인 김에 제대로 끄적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무엇보다 운영자님께는 감사를 드립니다.     속보내용도 그렇고    일단 시간에대한 기록의 의미로 남겨두어야 할 상황이었는데.. 덕분에 수고를 던 셈이 되었군요.    이 글은   결국 제 자신이 인권연대에 제 생각을 적도록 배려해 주셨을  당시의   제 마음을 다시 한번 되내이는 글 내용이 되겠군요.     그건그렇고..    현재 수니파에서 헌법수정을 조건으로 찬성을 해줄수도 있다는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는  모양입니다만..    속보내용속에서 설명을 드린것처럼    수니파의 제안은 받아들여지기 힘든 내용들입니다.     단지 바트당의 처리문제에서 '정당'이라는 표현을    '정권'으로 바꾸어 버림으로써 적용대상의 범위를 축소할수 있는 여지를 마련한 것 정도가    최종적으로 수니파가 얻어낸 소득의 전부일 뿐입니다.    이 내용도 이미 속보속에서 짚어드린바 있습니다. -[08/30-22:29]-
무명인: 어쨌든 헌법초안의 서명이야기도 결국 언론플레이로 드러난 상황이기에...  이제 남은 것은   거의 외길수순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투쟁의 방법이 정치적 투쟁이 될것인지..   아니면 무장투쟁이 될것인지가 관건인데..   전자는 당연한 수순으로 인식을 하시되..     후자의 경우에 있어서 이라크 무장세력의 활동과 알 사드르 세력의 움직임이 관건이 될 것입니다.     즉 두가지 모두를 감안하셔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알사드르 세력의 움직임이    단순히 정치적 반대활동으로만 한정될것인지가    저로서도 무척 관심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만일 시아파 내부의 갈등이 가속화되면서 내부적 무력충돌 양상으로 비화된다면..    이는 결국 심각한 상황으로 돌변하게 됨을 의미하지요.    이와는 별도로 부시에게 있어서 헌법초안이 무산되는 것과     이라크 내부가 내전의 움직임으로 움직이는 것 모두가 치명적인 요소입니다.      여기에 덧붙여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미군 전사자 2,000명 도달이 10월경으로 결정이 되는지라   미국내의 반부시 활동 또한 가속화 될것입니다.  -[08/30-22:41]-
무명인: 덕분에 부시로서는  이래저래 마음졸이는 10월이 될 것입니다.   10월은 라마단 기간까지 시작되기에 부시에게는 정말 괴로울 것입니다.    물론 당장 9월부터 시끄럽겠지요.    아마도 그때쯤이면 미국내 여론을 달래고자    부시  스스로  여기저기서  또다시  애국적인 순회연설이라도 해야 할것입니다.^^    정작 문제는 한국의 파병연장문제가 9월경에 이슈화될것 같다는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10월 이후로 미루도록 해야할 것인데..    지금까지의 상황이 의미하듯이 거의 장님이나   다름없는 안목들이 존재하는 상황이고 보면     한심스러운 지경을 탄식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제가 이런 글을 적게 된 모양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8/30-22:50]-

무명인: 음악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08/3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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