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 (19.1.28 - 19.2.10)

○ 월요일(28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활동보고를 했다.

 장발장은행 대출 집행을 시작했다.

○ 화요일(29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수요일(30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목요일(31일)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하고, 곧바로 방송도 내보냈다.

○ 금요일(2월 1일)
장발장은행 대출 인터뷰를 모두 끝냈다.

사무실 정리 작업을 했다.

○ 토요일(2일)부터 수요일(6일)
설 연휴.

○ 목요일(7일)
사무국 정비 작업을 했다.

○ 금요일(8일)
점심때 [오월걸상] 회의를 했다. 홍세화 대표와 김양래 5.18재단 이사, 그리고 걸상을 설계하는 건축가가 함께 했다.

 저녁 6시 35분에 CBS 라디오 <시사자키>와 김원봉 선생의 독립유공자 지정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제18기 청년인권학교 준비 작업도 진행했다.

○ 토요일(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교육장을 외부에 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