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 (18.1.1 - 18.1.7)

○ 월요일(1월 1일)
신정 연휴.

○ 화요일(2일)
시무식을 했다.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했다.

 다음날부터 진행하는 교사인권연수 준비를 했다.

 오후 늦게 MBC-TV [뉴스]와 인터뷰를 했다.

○ 수요일(3일)
제33기 교사인권연수를 진행했다. 오전에는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의 강연, 오후엔 이찬수 위원의 강연을 들었다. 남영동 대공분실 답사 교육도 했다.

○ 목요일(4일)
교사연수 둘째 날이었다. 오전엔 도재형 위원의 강의, 오후엔 오건호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과 박현도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교수의 강의를 진행했다.

 저녁 7시 30분에 교통방송에 출연했다.

○ 금요일(5일)
교사연수 마지막 날이었다. 오전엔 여성주의 연구활동가인 김홍미리 선생의 강의, 오후엔 정태인 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의 강의를 진행하고, 간단한 수료식을 진행했다.

 오전 8시 45분에 MBC경남-R과 전화 인터뷰를 했다.

 오후 4시에 경찰개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오후에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하고 바로 방송했다.

○ 토요일(6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일요일(7일)
MBC-TV [뉴스]와 경찰의 진술녹음제 시범 운영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