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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7.03.20-03.2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7 14:41
조회
212

○  월요일(2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1시에 종로 5가 기독교회관 앞에서 ‘오월 걸상 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했다. 김희중 대주교(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과 홍세화 장발장은행 대표 두 분을 공동대표로 모시고 출범을 알렸다.


 팟캐스트 [오! 다방]을 방송했다. 조호진 은평 시민신문 편집장이 출연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마무리하고 발송했다.  



○  화요일(21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수요일(22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 <경찰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경찰관들이 직장인협의회를 만들기 위해 벌이는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토론회였다.  



○  목요일(23일)
오전 10시에 북·중 전문가인 강주원 박사를 모시고, 팟캐스트 [인문학 산책] 녹음을 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안에서 ‘참여복지네트워크’ 초청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서 공문 형식으로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의 대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답을 보내왔다. 문제가 되었던 간부는 다른 곳으로 전출보냈고, 징계위원회에도 회부했다는 내용이었다. 



○  금요일(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자활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대전충남인권연대 이상재 국장과 인권연대 숨 이은규 국장이 방문했다. 두 단체의 창립 5주년을 자축하는 자리였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했고, 이날 방송도 내보냈다.  


○  토요일(25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회원 답사 기행을 진행했다. 서해성 작가의 안내로 정재두, 이시원, 이건창 등 강화학파의 흔적을 쫓았고, 조봉암의 뜻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