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7.01.02-01.08)

○  월요일(2일)
새해를 맞아 간단한 시무식을 진행했다.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했다.  

 오후에 팟캐스트 [오! 다방]을 방송했다. 나라살림연구소의 정창수 소장이 출연했다.  

○  화요일(3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수요일(4일)
제31차 교사인권연수를 진행했다. 오전에는 김희수 위원이, 오후에는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이 강의했다. 남영동 대공분실 답사도 진행했다. 

○  목요일(5일)
교사연수 둘째 날 강좌를 진행했다.  

 오전엔 오항녕 위원이, 오후 첫 시간엔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이, 오후 둘째 시간은 오인영 위원이 강의했다.  

 오후에 오항녕 위원과 팟캐스트 [오! 다방]을 녹음했다. ‘간신’에 대한 이야기를 2주에 걸쳐 방송할 예정이다.

 이지상 위원의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했고, 곧바로 방송했다. 

○  금요일(6일)
교사연수 셋째 날이었다.  

 오전엔 이문영 교수(서울대 평화통일연구원)가 오후엔 한재훈 훈장이 강의했다. 간단한 수료식도 진행했다. 

 오전 10시에 강북자활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  토요일(7일)
오후 2시에 경복궁 근처 ‘몽키 비즈니스’라는 곳에서 팟캐스트 [좋은 경찰 나쁜 경찰] 차원에서 진행한 인권 토크 콘서트에 출연했다. 개그우먼 곽현화 씨의 사회로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 박주민 의원, 소방협의회 정책국장과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