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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6.05.23-05.29)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7 13:38
조회
138

○  월요일(23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지상, 이찬수 위원, 서해성 작가와 함께 팟캐스트 [오! 다방] 제28회를 녹음했다. 곧이어, 이찬수 위원이 [라디오방송 오늘]의 금요일 프로그램 <이찬수의 인문학 산책- 평화 하나, 이야기 하나>를 녹음했다.


 저녁 7시에 제1기 동작구 주민인권학교를 홍세화 장발장은행 은행장의 강의로 시작했다. 2주 동안 4번에 걸쳐 진행한다.



○  화요일(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인권 표석 제정 위원회 차원에서 서울 전역 답사를 했다. 연세대 이한열 열사 피격 현장, 망원동 유수지 터(최초의 집단 공익 소송), 마포 신민당사(YH 농성), 협성계공(수은병으로 사망한 소년 노동자 문송면이 일했던 공장), 가리봉동 구로동맹파업 현장, 신림동 한국원 씨 피격 현장, 노량진 실미도 사건 현장, 남영동 대공분실, 서빙고 보안사 분실을 둘러보았다.


 오후에 이지상 위원이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했다.


 저녁 7시에 동작구 주민인권학교를 진행했다. 서해성 작가가 강의했다.



○  수요일(25일)
오후 1시부터 3시 20분,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영등포의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국가인권위 차원에서 진행하는 ‘영·유아 강사양성과정’에서 강의를 했다.


 이날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첫 방송을 내보냈다.


 저녁 7시부터 장발장은행 제23차 대출심사를 했다. 홍세화 은행장과 김희수, 하태훈 위원이 참석했다.



○  목요일(26일)
장발장은행 대출심사 결과를 집행했다.



○  금요일(27일)
오후에 서해성 작가와 함께 팟캐스트 [오! 다방]을 녹음했다. 후지이 다케시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이 출연했고, 서대문 형무소 앞 옥바라지 골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