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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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6.05.16-05.22)
○ 월요일(16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그리고 3시 30분부터 6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국가인권위원회 초청으로 서울 영등포의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교육을 했다.
○ 화요일(17일)
월간 <인권연대> 지령 200호 편집 작업을 했다. 강국진, 고유기, 이광조, 황대권 회원의 축하 메시지를 담았다.
단체 메일과 웹사이트를 통해 김형근 선생을 기억하는 ‘망월동 걸상’ 공고를 냈다.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금을 진행한다.
○ 수요일(18일)
5.18 기념일이었다.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부산에서 국가인권위 초청 교육을 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성동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철학자 고병권 선생이 강의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다.
○ 목요일(19일)
오전 9시부터 서울대학병원에서 직원 인권교육을 했다.
오전에 월간 <인권연대>를 발송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성동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사무국장이 강의했다.
○ 금요일(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한국 포렌식연합회 공동학술대회’의 한 섹션으로 열리는 ‘DNA-DB 마커 확장 토론회’에 참석했다.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서울 등명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성동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오인영 선생이 강의했다. 이로써 상반기에 네 차례에 걸쳐 진행한, 성동구치소에서의 <평화인문학> 과정은 마무리했다.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동작구청에서 공무원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