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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7.02.20-02.2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7 14:36
조회
185

○  월요일(2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2시에 팟캐스트 [오! 다방]을 녹음하고, 바로 방송했다. 교회의 내부비리를 고발한 권희청 씨란 분이 출연했다. 


 오후 3시 10분에 연합뉴스TV와 장발장은행 설립 2주년을 맞아 인터뷰를 했다.  


 월간 <인권연대> 편집을 마무리하고 인쇄를 맡겼다.   



○  화요일(21일)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다.  


 중부세무서에 ‘오월 걸상’ 단체 등록을 했다. 



○  수요일(22일)
오후에 조응천 의원이 주최하는 [분권형 수사·기소 시스템 도입과 경찰의 과제]란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월간 <인권연대>를 발송했다.  



○  목요일(23일)
오전에 한국교통방송(TBN)과 장발장은행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점심 때 김훈 중위 아버지 김척 장군이 사무실에 찾아왔다. 


 오후에 MBC-TV와 장발장은행 설립 2주년 관련 인터뷰를 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했고, 바로 방송했다.  



○  금요일(24일)
오전 11시에 대전충남인권연대 회원들을 대상으로 남영동 대공분실 터에 대한 답사교육을 했다.  


 오후 2시에 팟캐스트 [오! 다방]을 녹음했다. [내부제보실천운동]이란 단체를 새로 만들어 상임대표에 취임한 이지문 교수(1992년의 그 이지문 중위)를 모셨다.  


 오후에 김훈 중위 19주기 추모미사에 참례했다.


 팟캐스트 [인문학 산책]을 방송했다. 제15기 청년 인권학교 강의 실황중계로 홍세화 선생의 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