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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 (17.11.20 - 17.11.2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11-27 18:33
조회
365


○ 월요일(20일)
오전 10시에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무국장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최후변론이 있었다. 검찰이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주간 사무국 회의를 하고 주간업무보고를 보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하고, 우편물을 보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했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흥시청에서 한국산업기술대 신승근 교수 초청으로 ‘시민참여론’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 화요일(21일)
 오후 2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가 공동 주최하는 토론회 <구금시설 과밀수용과 수용자 인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 수요일(22일)
아침 7시 30분에 경찰개혁위원회 인권분과 회의에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자활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인데, 올해 마지막 교육이었다.


 오전 10시에 부산에서 오월걸상 설치를 위한 실무 협의를 했다.


 대구구치소에 수감 중인 미결수 한 분의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해 달라고 대구지법에 탄원서를 써서 보냈다.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41차 대출심사를 했다. 홍세화 은행장, 김희수, 도재형, 성춘일, 오창익, 최정학, 하태훈 대출심사위원이 함께 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방송했다.



○ 목요일(23일)
 저녁 7시 30분에 교통방송<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했다.



○ 금요일(24일)
오전 8시 45분에 MBC경남-R과 인터뷰를 했다.


 오후엔 고양시 덕양구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의경 기율대에서 현지 조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