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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 (17.10.30 - 17.11.5)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11-09 12:40
조회
279

○ 월요일(30일)
주간업무보고와 주간 사무국 회의를 했다.


오전 11시부터 서울대병원에서 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에 제40차 장발장은행 대출심사를 했다. 홍세화 은행장, 도재형, 성춘일, 오창익 대출심사위원이 참석했다.


○ 화요일(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통공사에서 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6시에 서울대병원에서 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 수요일(11월 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방송했다.


○ 목요일(2일)
저녁 7시 30분에 교통방송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했다. ‘새로 고침 대한민국’이란 고정 꼭지이다.


○ 금요일(3일)
오전 8시 45분에 MBC경남-R과 전화인터뷰를 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광주 사회복지사협회 초청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4시부터 경찰개혁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


○ 일요일(5일)
오후에 홍대 앞 공연장에서 열리는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경찰관들의 의견 그룹인 ‘폴네티앙’이 주최하는 행사였고, 더불어민주당의 김영호, 이재정 의원, 정의당 노회찬 의원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