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 (17.7.10 - 17.7.16)

○  월요일(1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했다.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강원도 춘천의 춘천고등학교에서 학생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  화요일(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시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찰청 공무원노조와 경찰개혁위원회 차원에서 간담회를 했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경찰청주무관(무기계약직)노조와 간담회를 했다.

○  수요일(12일)
오전 7시 30분에 경찰개혁위원회 인권분과 회의에 참석했다.

 오전 11시 30분에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사회공공성강화특위 차원에서 찾아 온 국토부 노조 김회신 부위원장을 만났다.

 오후 2시부터 CPBC-TV의 ‘가톨릭 리더를 만나다’라는 프로그램과 인터뷰를 했다.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37차 대출심사를 했다. 홍세화 은행장, 김희수, 서보학, 하태훈 대출심사위원이 참석했다.

○  목요일(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의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울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최로 ‘인권강사 양성과정’ 집중 교육을 했다.

 라디오 방송 오늘의 새로운 순서를 만들었다. 윤지영 간사가 <인권연대 주간 업무보고>를 중심으로 ‘한주간의 인권연대’란 활동 보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  금요일(14일)
아침에 MBC경남-R과 인터뷰를 했다. <꽃보다 인권>이란 프로그램이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강북자활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하고, 바로 방송했다.

 오후 4시부터 경찰개혁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 

 월간 <인권연대> 인쇄를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