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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 (17.6.19 - 17.6.2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8-09 16:00
조회
260

○  월요일(19일)
아침 8시부터 경찰개혁위원회 인권분과 회의를 했다. 


 오전에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했다.  



○  화요일(20일)
오전 10시에 국회에서 ‘인권친화적 수사경찰’이라는 제목의 토론회에 참석했다. 표창원 의원이 주최하는 행사였고, 연세대 박상기 교수가 사회를, 서보학 교수가 발제를, 오창익 국장이 토론을 맡았다.  


 오후 1시에 마포아트센터에서 김창완 밴드와 현장 미팅을 했다.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36차 대출심사를 했다. 홍세화 은행장과 김희수, 성춘일, 오창익, 하태훈 심사위원이 참석했다.  



○  수요일(2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경찰청에서 경찰관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4시부터 전북 남원고에서 학생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  목요일(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충남 아산의 경찰대학교에서 총경반, 경감반, 교직원 등 2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안산에서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금요일(23일)
오전 8시 45분에 MBC경남-R과 인터뷰를 했다.  


 점심 때 서대문에서 경찰관주무관노조 집행부를 만났다.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생산성본부에서 인권강사, 또는 인권강사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오후 5시 30분에 오월걸상 실행위 회의를 했다. 홍세화 대표, 김양래 5.18재단 상임이사, 박채웅 팀장, 김희수 위원과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