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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6.10.17-10.2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7 14:05
조회
157

○  월요일(1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낮 12시에 상근자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8기 서대문구 주민인권학교를 열었다. 모두 네 번의 강의로 진행한다. 첫 강의는 서해성 작가가 맡았다. 


 팟캐스트 [오! 다방]을 방송했다. 한겨레 조일준 기자가 출연했다.  


 저녁 6시 30분부터 영등포구 인권학교를 진행했다. 세 번째 시간이었다. 홍세화 선생이 강의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다.  



○  화요일(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광운대에서 수업을 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수유동의 강북자활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대문구 주민인권학교를 했다.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영등포구 주민인권학교 마지막 강의를 진행했다. 사무국장이 강의했고, 영등포 구청장이 수료식을 진행했다. 



○  수요일(19일)
오후 2시부터 상근자 채용을 위한 면접을 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방송했다.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28차 대출심사위원회 회의를 했다. 7명에게 1,460만 원을 대출하기로 했다.  



○  목요일(20일)
오전에 상근자 채용을 위한 면접을 봤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마무리하고 발송했다.  


 오후에 권보드래 위원이 팟캐스트 [권보드래의 인문학 산책]을 녹음했다. 


 저녁 6시 30분부터 광진구 돌봄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  금요일(20일)
오후 2시에 팟캐스트 [좋은 경찰 나쁜 경찰] 녹음을 했다. 개그우먼 곽현화 씨와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이 함께 했다.


 팟캐스트 [서보혁의 인문학 산책, 평화학과 평화운동]을 방송했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방송이었다.


 오후 5시부터 영등포구 돌봄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  토요일(21일)
원주시민연대 주최의 [제1회 원주 인권학교]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