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 (18.1.22 - 18.1.28)

○ 월요일(22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다.

 오전 8시부터 장충동 사무실 스튜디오 공사를 했다. 철거하고, 효창동 사무실에 다시 설치하는 공사였다.

 오전 8시 30분부터 효창동 사무실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다.

 기부금 영수증 우편 발송작업도 마무리했다.

○ 화요일(23일)
아침 7시 30분에 경찰개혁위원회 정보경찰개혁소위 회의에 참석했다.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43차 대출심사 회의를 했다.

○ 수요일(24일)
아침 7시에 양재역에 모여서 경북 청송군 진보면에 위치한 경북 북부 제3교도소 탐방을 다녀왔다.

○ 목요일(25일)
오전 10시에 CBS 신입 기자, 피디, 아나운서 교육을 했다.

 저녁 7시 30분에 교통방송에 출연했다.

○ 금요일(26일)
오전 8시 45분에 MBC경남-R과 전화 인터뷰를 했다.

 저녁 7시에 홍대 앞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인권연대 회원 활동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저녁 9시 15분에 YTN- TV [국민신문고]에서 용산 참사 9주기를 맞은 특집방송을 내보냈다.

○ 토요일(27일)
KBS-1R [생생 매거진 오언종입니다]에 출연하여 장발장은행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