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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 (17.8.28 - 17.9.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9-28 12:52
조회
199

○ 월요일(28일)


주간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했다.


오전 10시부터 서대문경찰서에서 경찰관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에 김척 장군이 찾아왔다.


팟캐스트 [꽃보다 인권]을 방송했다.


저녁 7시에 한겨레21이 주최하는 [적폐청산-권력의 물대포를 민중의 지팡이로]라는 경찰개혁 관련 토크쇼에 출연했다. 표창원 의원, 허재현 기자, 김미화 코미디언과 함께 했다.


○ 화요일(29일)


오후 2시에 경찰개혁위원회 인권분과 회의에 참석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했다.


팟캐스트 [윤지영의 우린 어떻게 살았지]를 녹음하고, 방송했다.


○ 수요일(30일)


오후 2시에 한겨레 이사회 관련 모임에 참석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방송했다.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38차 대출심사를 했다. 홍세화 은행장, 한정숙 운영위원, 김희수, 서보학, 최정학, 하태훈 대출심사위원이 함께 했다.


○ 목요일(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수동의 청소년 관련 단체에서 ‘비영리 활동의 이해’란 주제로 교육을 했다.


오후에 팟캐스트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특별기획 검찰을 말하다]를 방송했다.


저녁 7시에 교통방송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새로고침 대한민국]에 출연했다.


이날 밤, 국방부가 1998년 2월 2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숨진 김훈 중위에 대해 '진상규명 불능'을 이유로 순직 인정을 했다. 19년 6개월만의 결정이었다. 명예회복은 한걸음 나아갔지만, 진상규명은 여전한 숙제로 남아 있다.


○ 금요일(9월 1일)


아침에 MBC경남-R과 전화 인터뷰를 했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