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 (18.7.16 - 18.7.22)

○ 월요일(16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활동 보고를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을 들려 청장과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월간 <인권연대> 인쇄를 맡겼다.

○ 화요일(17일)
오전 8시에 한겨레 이사회에 참석했다.

 오후 1시에는 대전광역시 인권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사양성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남영동 대공분실터에서 답사 교육을 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고, 우체국에서 발송을 했다.

○ 수요일(18일)
오후 2시에 사무국장의 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이 있었다.

 서울경찰청 개혁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 목요일(19일)
제17기 청년 인권학교를 인권연대 교육장에서 진행했다. 오전에는 서민 교수의 강의, 오후에는 김녕 위원과 하종강 교수의 강의를 들었다.

 저녁 7시 30분에 교통방송에 출연했다.

○ 금요일(20일)
오전 8시 45분에 MBC경남 라디오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청년 인권학교 이틀째 일정을 계속했다. 오전에는 사무국장이 강의하고, 오후에는 오인영 위원이 강의했다. 간단한 수료식도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보훈혁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