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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7.05.29-06.04)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19 09:52
조회
218

○  월요일(29일)
주간업무보고를 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전북 익산의 전북교육연수원에서 전북지역 중등 교감 12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전남 장성 진원동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부모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화요일(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방부 검찰단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충무로의 ‘영상작가 전문교육원’에서 드라마, 영화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  수요일(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성남의 ‘청소년이 아름다운 세상’이란 단체에서 청소년 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포 하나 장애인 자립센터’에서 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부터 동작구 주민인권학교를 진행했다. 서울 오산중학교 손하담 교사(회원)이 강의했다. 세 번째 시간이었다.



○  목요일(6월 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전북 익산의 ‘전북교육연수원’에서 중등 교장 13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2시 30분부터 광주의 신양파크호텔에서 광주·전남·전북지역 사회복지사 워크숍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에 동작구 주민인권학교를 진행했다. 네 번째 그리고 마지막 시간이었다. 최영은 회원(중앙대 심리학과 교수)이 진행했다.



○  금요일(2일)
아침에 경남 MBC-R와 인터뷰 했다.


 오전 10시에 한겨레 임시주총에 참석했다.


 이지상 위원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했다.



○  토요일(3일)
오전 8시부터 전날 녹음했던 CBS-R <변상욱의 이야기쇼>가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