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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7.05.22-05.28)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7 14:48
조회
222

○  월요일(22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했다.


 저녁에 전남 장성의 진원동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부모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화요일(23일)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35차 대출심사를 했다. 홍세화 은행장, 한정숙 운영위원, 성춘일, 하태훈 대출심사위원이 참석했다.



○  수요일(24일)
오후 1시 30분에 성동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사무국장이 강의했다.  


 오후 4시에 한겨레 이사회에 참석했다.  


 저녁 7시에 동작구 주민인권학교를 진행했다. 사무국장이 강의했다.


○  목요일(25일)
오후에 평화인문학 과정을 성동구치소에서 진행했다. 김민섭씨가 강의했다.  


 저녁에 동작구 주민인권학교를 진행했다. 오인영 위원이 강의했다.



○  금요일(26일)
아침에 경남 MBC-R과 전화 인터뷰를 했다. <꽃보다 인권>이란 고정 코너이다.


 점심 때, 김훈 중위 부친 김척 장군이 찾아왔다.  


 오후에 평화인문학 과정을 오인영 위원의 강의로 진행했다.  


 저녁 7시에 전주대학교 교정에서 오항녕 위원과 사무국장이 [간신]으로 북 콘서트를 했다. 전북 지역 회원 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  



○  일요일(28일)
아침 6시에 SBS-R [최명아의 책하고 놀자]란 프로그램에서 [간신]과 관련한 인터뷰가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