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 (18.5.28 - 18.6.3)

○ 월요일(5월 28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다.

○ 화요일(29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초청으로 특강을 했다.

○ 수요일(3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군포의 중앙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서울청 경찰개혁자문위원회 4차 회의에 김아현 연구원이 참석했다.

 저녁 7시에 제47차 장발장은행 대출심사를 했다. 홍세화 은행장, 김희수, 성춘일, 하태훈 대출심사위원이 참석했다.

○ 목요일(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용인 관곡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부형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 30분에 교육장에서 기획강좌 [홍세화의 공부] 마지막 시간을 진행했다. 홍세화 선생과 같은 이름의 책을 함께 쓴 천정환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가 일종의 북 토크 방식으로 진행했다.

 저녁 7시 30분에 교통방송에 출연했다.

○ 금요일(6월 1일)
오전 8시 45분에 MBC경남 라디오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오후 3시부터 서울 삼각지의 서울지방 보훈청에서 제2차 보훈혁신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저녁 7시에 공덕동에서 출판사 철수와영희 주관으로 [인간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 출간 기념 모임을 했다.

○ 토요일(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당진남부사회복지관에서 청소년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