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 (17.7.24 - 17.7.30)

○  월요일(24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했다.

 아침 7시 30분에 열린 경찰개혁위원회 인권분과 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 경찰개혁위원회 차원에서 경찰관 의견그룹인 폴네티앙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저녁 7시 30분부터 CBS-R [시사자키]에 출연했다. 스튜디오에서 경찰개혁 과제를 이야기했다.  

○  화요일(25일)
특별한 일정은 없었다.  

○  수요일(26일)
제7기 청소년 인권학교를 강화도 산마을고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오후엔 후지이 다케시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의 강의를 듣고, 저녁 식사 뒤엔 김홍미리 여성주의 활동가의 강의를 들었다. 

 오전에 내일신문 기자와 경찰개혁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목요일(27일)
청소년 인권학교 둘째 날이었다.  

 오전엔 박흥식 영화감독, 오후엔 이문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저녁에 김형수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의 강의를 들었다. 늦은 오후엔 모둠 활동도 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찰청에서 경찰관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  금요일(28일)
청소년 인권학교 마지막 날이었다.  

 오전에 사무국장이 강의를 하고, 수료식도 했다. 

 아침에 MBC경남-R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오후 4시에 경찰개혁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