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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 (19.2.18 - 19.3.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9-03-04 18:02
조회
519


○ 월요일(18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활동보고를 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 화요일(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구 수유동의 강북자활센터에서 교육을 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외국어대 법학관에서 [양심과 법]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종교와 법센터’ 학술대회에 토론자로 참여했다.


 오후 4시에 한겨레 이사회에 참석했다.



○ 수요일(20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충북도 자치연수원에서 5급 이상 관리자 교육을 하고, 오후 3시부터는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공무원 상대 교육을 했다.



○ 목요일(21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은 오인영 위원이 강의했다.


 오후에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하고, 방송했다.



○ 금요일(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이지상 위원의 강의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 월요일(25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화요일(26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수요일(27일)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55차 대출심사를 진행했다. 홍세화 은행장, 한정숙 운영위원, 서보학, 하태훈 대출심사위원이 참석했다.



○ 목요일(28일)
오후에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하고 방송했다.



○ 금요일(3월 1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교통방송의 [색다른 시선 강원국입니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