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 (18.11.19 - 18.11.25)

○ 월요일(1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활동보고를 했다.

 하루 종일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다.

 회원들에게 수첩을 발송하는 작업도 계속했다.

○ 화요일(20일)
오전까지 소식지 작업을 하고, 오후에 소식지와 함께 수첩을 1차로 530부 발송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태릉고 학생들을 17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 수요일(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대문구청 주최로 서대문구 신입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남영동 대공분실 터와 효창공원, 김세중 미술관 답사 교육을 했다.

 저녁 7시에 ‘인권의 등대’ 심사를 했다. 도재형, 오인영, 이찬수 위원이 함께 수고해주었다.

○ 목요일(22일)
오전 10시에 국가보훈처 위법·부당행위 재발방지위원회에 회의에 참석했다.

 회원들에게 수첩 1,822부를 2차로 발송했다.

 저녁에 나눔문화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저녁에 교통방송에 출연했다.

○ 금요일(23일)
 오후 2시에 보훈혁신위 분과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3시부터 보훈혁신위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 토요일(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중부교육지원청 소속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