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 (18.9.10 - 18.9.16)

○ 월요일(1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다.

 오전 11시에 K-TV와 경찰 개혁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화요일(11일)
오후 2시부터 전남경찰청 강당에서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에는 권보드래 교수와 함께하는 “화요독서회”가 열렸다. 지난달에 이어 <레미제라블>을 읽었다.

○ 수요일(12일)
오전 10시 30분에 보훈처 무기 계약직 노조 관계자들을 만났다. 보훈복지사 노조, 대전 현충원 환경미화원 노조, 보훈섬김이 노조 등 3개 노조 조합원들을 잇달아 만났다.

○ 목요일(13일)
오후에 김아현 연구원이 용산경찰서에서 열린 서울경찰청 인권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저녁에 교통방송에 출연했다.

○ 금요일(14일)
오전 8시 45분에 MBC 경남 라디오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오후 2시에 김아현 연구원이 서울경찰청 개혁자문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3시에 [국민 중심 보훈혁신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했다.

○ 일요일(16일)
저녁 7시 20분에는 연합뉴스 TV에서 비전향장기수, 국군포로 등 헤어진 분들의 송환 문제를 다루는 특집 보도를 방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