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 활동소식 > 주간활동보고
인권연대 주간활동 (17.7.3 - 17.7.9)
○ 월요일(3일)
주간 업무보고를 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시의회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한겨레 이사회 차원의 회의를 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경찰개혁위원회 인권분과 회의에 참석했다.
○ 화요일(4일)
오전 10시에 김효은 기자 등 CBS 노컷뉴스팀이 장발장은행 취재를 위해 찾아왔다.
저녁 7시 30분부터 마포아트센터에서 인권연대 창립 제18주년 기념·회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승헌 변호사 말씀, 십년지기상 시상, 그리고 김창완 밴드의 공연으로 진행되었고, 5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 수요일(5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강북자활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에 전날 창립기념행사 평가 회의를 했다.
○ 목요일(6일)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안산시 대부도에서 있는 ‘어린양의 집’이란 사회복지시설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이날 오후에 ‘이윤호의 인문학산책 팟캐스트 EP. 02’를 팟빵에 올렸다.
○ 금요일(7일)
오후 2시에서 3시 30분까지 경찰청공무직노동조합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경찰인권센터(센터장: 장신중)와 경찰개혁위원회 차원의 간담회를 했다.
오후에 2017학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 하반기 증설신청서를 서울시교육연수원에 제출했다.
오후에 이지상 위원의 ‘사람이 사는 마을 EP. 50’을 녹음하고, 업로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