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6.07.18-07.24)

○  월요일(18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했다.

 오전 11시에 서해성 작가와 함께 [오! 다방]을 진행했다. 장혜옥 전교조 전 위원장이 출연해서, 학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후 3시에 군포의 부곡중앙고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화요일(19일)
오후 3시에 전날 교육했던 부곡중앙고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했고, 다음날 방송했다. 

○  수요일(20일)
오후 2시 30분에 서해성 작가와 함께 팟캐스트 [오! 다방]을 녹음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출연했다. 군대 인권 이야기를 나눴다.

 오후 4시 30분에 서해성 작가와 함께 팟캐스트 [오! 다방]을 녹음했다. 이문영 서울대 평화통일연구원 교수가 출연했다. 톨스토이와 평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문영 교수가 새로운 [인문학 산책] 방송을 녹음했다.

○  목요일(21일)
오후 1시부터 팟캐스트 [좋은 경찰, 나쁜 경찰]에게 스튜디오를 빌려주었다. 개그우먼 곽현화 씨가 진행하고, 장신중 전 강릉경찰서장과 사무국장이 출연했다.

○  금요일(22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5.18 왜곡 방지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5.18을 왜곡, 부인, 날조하는 경우에 징역 7년 이하의 형벌을 하는 법률안에 대한 토론회였다.

 팟캐스트 [인문학 산책]을 방송했습니다. 김태우 교수의 마지막 방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