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6.06.13-06.19)

○  월요일(13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했다.  

 낮 1시에 개혁적인 전현직 경찰관들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좋은 경찰, 나쁜 경찰]에 출연했다. 

 오후 4시 30분에 팟캐스트 [오! 다방]을 녹음했다. 서해성 작가와 함께 했고, 한만수 동국대 국문과 교수가 출연했다.  

○  화요일(14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의 KT 인재개발원에서 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인권시설 전수 조사 참여자 교육을 했다.  

 오후 3시부터 덕산온천의 한 호텔에서 예산군 지역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에 15일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남구현 한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지지 방문했다. 

○  수요일(15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가톨릭언론인포럼 주최의 ‘가톨릭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방송했다.

○  목요일(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지역 자활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3시에는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하는 특수분야 직무연수 하반기 설명회에 참석했다.  

 월간 [인권연대] 편집 작업을 하고 인쇄를 맡겼다.  

○  금요일(17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인권표석 설치를 위한 현지답사를 진행했다.

 팟캐스트 [인문학 산책, 이찬수의 평화 하나 이야기 하나]를 방송했다. 네 번째 시간이었다.  

 오후 2시부터 등명중학교에서 인권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저녁 7시에 [아시아의 등대]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 

 저녁 7시 30분부터 이지상 위원의 단독 콘서트 [문득, 당신]에 함께 했다.

○  토요일(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인권표석 설치를 위한 현지답사를 진행했다.

○  일요일(19일)
오후 3시 30분에 팟캐스트 [오! 다방]을 녹음했다. 서해성 작가와 함께 했고, 서울대 김태우 교수가 폭격을 중심으로 한국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