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6.04.04-04.10)

○  월요일(4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저녁 6시부터 인천 계산여고에서 학생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  화요일(5일)
오후 2시부터 5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부산 생명의 전화에서 상담원 교육을 했다.

○  수요일(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성동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운영했다. 사무국장이 강의했다.

○  목요일(7일)
오후에 성동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상임이사가 강의했다.

 오후 2시부터 도봉노적성해(露積成海)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전날 돌아가신 김창국 변호사님(초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  금요일(8일)
점심 때 이노근 새누리당 후보(서울 노원갑) 선거사무실 앞에서 열린 총선시민넷 차원의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오후에 성동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서해성 작가가 강의했고, 수용자들과 피자도 나눴다.

 YTN-YN [뉴스 신문고]라는 프로그램과 장발장은행, 그리고 일수벌금제 도입에 대해 인터뷰도 하고, 취재지원도 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저녁 8시 30분부터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를 모시고, 팟캐스트 [오! 다방]을 녹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