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 (18.3.12 - 18.3.18)

○ 월요일(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길음동의 성가소비녀회(천주교 수도회) 본원에서 수녀님들을 상대로 인권교육을 했다.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다.

 오후 5시부터 30분 동안 교통방송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 화요일(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관악자활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 수요일(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열리는 법무부 교정정책자문단 회의에 참석했다. 수용자 진료 문제와 과밀수용 문제를 집중 논의했고, 동부구치소 시설 탐방도 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오산고등학교에서 학생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 목요일(15일)
오후 2시에 노동당 진상조사위원회 회의를 사무실에서 했다. 

 이지상 위원의 팟캐스트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했고, 이날 방송했다.

 저녁 7시 30분에 교통방송에 출연했다.

○ 금요일(16일)
아침 7시 30분에 경찰개혁위원회 정보경찰개혁소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아침 8시 45분에 MBC경남-R과 인터뷰를 했다.

 저녁 7시에 효창동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했다.

○ 토요일(17일)
오전 9시 30분과 10시 30분에 남영동 대공분실터에서 서울 오산고 학생들에게 답사교육을 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한겨레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오후 1시 30분에 한겨레 이사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