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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 (17.11.27 - 17.12.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12-04 18:32
조회
442

○ 월요일(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파주 금촌2동 성당에서 파주참여시민연대 초청으로 ‘청소년을 위한 학부모 인권포럼’이란 행사에 참여했다. [청소년 인권학교]란 책의 저자로 참여했던 오인영 위원, 조광제, 홍세화 회원과 사무국장이 참여했고,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했다.



○ 화요일(28일)
오전 11시에 오월걸상 설치를 위해, 오월걸상 담당인 표 연구원이 전남 목포를 방문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에서 공무원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5시에 한겨레 이사회 관련 모임에 참석했다.


○ 수요일(29일)
아침 7시 30분에 경찰개혁위원회 인권분과 회의에 참석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초구 소방학교에서 소방관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조광제 선생이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남시 단기청소년 쉼터에서 종사자 인권교육을 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방송했다.



○ 목요일(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노량진의 ‘우리동네 마을 상담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1시 30분에 서울동부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고병권 선생이 진행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동작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 20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 30분에 교통방송<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했다.



○ 금요일(12월 1일)
오전 8시 45분에 MBC경남-R과 인터뷰를 했다.


 오전 10시에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무국장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다.


 오후 1시 30분에 서울동부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은 박흥식 영화감독이 강의했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에 경찰개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