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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9.6.10 - 19.6.1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9-06-19 15:38
조회
333


○ 월요일(1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다.


 이날부터 회원 확대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기획강좌 [라틴 아메리카 세계의 이해]와 제8기 [청소년 인권학교] 수강생 모집을 동시에 시작했다.


 오후 5시에 평화방송 라디오의 [열린 세상, 오늘]과 흉악범 신상공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저녁 6시에 [한겨레 라이브]에 출연하여 정보경찰에 대해 이야기했다.


 밤 10시에 MBC-TV [스포트라이트]에서 고엽제전우회 등 보훈단체의 일탈에 대해 보도했다.



○ 화요일(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경찰청에서 열리는 김용원홀 현판식에 참석했다.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충남도청에서 공무원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에 동작구 주민인권학교를 오인영 위원의 강의로 진행했다.



○ 수요일(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자활센터에서 교육했다.


 저녁 7시에 제12기 연대를 위한 인권학교를 홍세화 선생의 강의로 진행했다.


 저녁 7시에 동작구 주민인권학교를 김누리 중앙대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다. 이로써 동작구 주민인권학교를 마무리했다.



○ 목요일(13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금요일(14일)
아침 8시에 한겨레 이사회에 참석했다.


 오후 3시에 국가보훈처 정책자문위 분과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3시에 서울시 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하는 하반기 특수분야연수 증설 설명회에 참석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방송했다.


 저녁 7시에 도재형, 이재성 위원과 함께 인권연대 창립 제20주년 기념 좌담을 했다. 여섯 번째, 그리고 마지막 좌담이었다.



○ 토요일(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소리나는 어린이집’이라는 공동 육아 시설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은평구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