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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 (19.1.7 - 19.1.1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9-01-16 12:21
조회
500


○ 월요일(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활동보고를 했다.


 오전 10시에 MBC-R에서 리포트가 찾아왔다. 장발장은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다음날 오전 11시 [뉴스와 경제]라는 프로그램에 인터뷰가 나갔다.


 오후 2시에 명동성당 앞 소공원(대신공원)에서 오월걸상 설치와 관련해서 중구청 공원녹지과장과 최장원 작가를 만났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관련해서 연말정산간소화 기부금 세액공제 증명자료를 국세청에 제출했다.



○ 화요일(8일)
오전 11시에 [국가보훈처 위법·부당행위 재발방지위원회] 차원의 기자회견을 했다. 부정 의심 국가유공자 재판정에 소극적인 보훈처, 상이군경회의 편법적 수익사업 현황, 재향군인회 부채 현황 및 미흡한 경영정상화 계획, 재향군인회의 혼탁한 회장 선거, 편향된 나라사랑교육, 국정원 제작 DVD 배포·활용·회수·폐기 과정의 위험성 등에 대해 발표를 했다.


 오전 11시에 MBC 라디오 [뉴스와 경제]가 장발장은행에 대한 인터뷰를 방송했다.


 오후에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녹음하고, 방송도 했다.


 저녁 6시 20분에 MBC충북 라디오와 장발장은행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수요일(9일)
제35기 교사인권직무연수 첫 번째 날이었다. “인권, 세계를 이해하다”란 주제로 남영동 대공분실 터에서 진행했다. 모두 40명의 현직 교사가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는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팀장이 “학교에서의 평화인권교육 방법론- 유네스코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에는 이희수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가 “역사 속의 한국과 아랍”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 목요일(10일)
오전 10시에 김효순 전 한겨레 편집국장이 “일본에서 본 한국”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에는 두 개의 강의가 있었는데, 첫 번째 강의는 홍미정 단국대 중동학과 교수의 “팔레스타인 현대사: 무엇이 문제인가”였고, 두 번째 강의는 정상희 계명대 스페인어중남미학과 교수가 맡아주었다.


 저녁에 교통방송에 출연했다.


 월간 <경향잡지>에 원고를 보냈다.



○ 금요일(11일)
교사연수 마지막 날이었다.


 오전에는 김누리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교수가 "독일에서 배운다면"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에는 김민 순천향대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의 “세계화 시대의 청소년 국제이해교육 방법론”이란 강의를 들었다.


 오후에는 2019년 8월에 진행할 예정인 제36차 교사연수 신청서를 서울시교육연수원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