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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 (18.8.27 - 18.9.2)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8-09-03 13:40
조회
433


○ 월요일(2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다.


 오후 2시에 신입 활동가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50차 대출심사를 했다. 홍세화 은행장, 한정숙 운영위원, 도재형, 서보학, 성춘일, 오창익, 하태훈 대출심사위원회 참석했다.



○ 화요일(28일)
하루 종일 신입 활동가 채용을 위한 면접을 했다.



○ 수요일(29일)
오전에 신입 활동가 채용을 위한 면접을 봤다.


 오전 11시에 연합뉴스 TV와 장기수 송환 문제 등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사무국장이 강의했다.



○ 목요일(30일)
아침 8시 20분에 KBS 1라디오 <정준희의 최강시사>란 프로그램과 전화 인터뷰를 했다. 경찰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가 쌍용자동차 파업 과정에서 경찰 진압의 문제점을 밝힌 것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전 10시에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충북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권연대 숨]을 방문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박흥식 영화감독이 강의했다.


 저녁 7시 30분에 교통방송에 출연했다.



○ 금요일(31일)
오전 10시에 [국가보훈처 위법·부당 행위 재발방지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1시부터는 다시 재발방지위 위원들과 진상조사단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했다.


 오후 2시부터 보훈혁신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평화인문학> 과정을 오인영 위원의 강의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