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 (18.6.11 - 18.6.17)

○ 월요일(6월 11일)
 아침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직원 대상 특강을 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길음동의 성가소비녀회 총원에서 수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활동보고를 했다.

 저녁 7시 30분에 기획강좌 <인간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 두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최영은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가 강의했다.

○ 화요일(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동부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운영했다. 오인영 위원이 강의했다.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인천의 학익여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에 권보드래 교수와 함께 하는 책읽기 모인 <화요독서회> 모임을 했다.

○ 수요일(13일)
지방선거일 휴무.

○ 목요일(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동부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사무국장이 강의했다.

 저녁 7시 30분에 교통방송에 출연했다.

○ 금요일(15일)
아침 8시 45분에 MBC경남 라디오와 전화인터뷰를 했다.

 점심 때 김두식 경북대 법전원 교수가 찾아왔다.

 오후 1시 30분에 서울동부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지상 위원이 강의했다.

 오후 3시부터 보훈혁신위원회 미래발전분과 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3시에는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하는 2018학년도 특수분야직무연수 하반기 증설 설명회에 참석했다.

 오후 4시 30분부터 보훈혁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저녁 6시 30분에 경찰개혁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했다.

○ 토요일(16일)
대구의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폴네띠앙 연찬회에 참석했다. 창립 18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