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호] 인권연대 살림살이(08년 10월)

  인권연대의 10월 살림은 85%의 회비와 도서판매 등의 잡수익 9.7%, 교육사업 수익 5.1%, 교육장 대관 0.2%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입 총액은 12,887,430원입니다.

  인권연대의 재정 중에서 회비는 828명의 CMS회원(11월 10일 현재)과 계좌이체와 지로용지를 통한 회원들의 참여를 뜻합니다.

  지출은 인건비 26.7%, 사무실임대료(9, 10월) 24.2%, 식대 3.5%, 전기통신비 3%, 소식지 발행비 4.4%, 자료구입비 3.6%, 수수료 2.4%, 인쇄비 0.2%, 사무용품비 1.1%, 발송비 0.1%, 소모품비 1.3%, 연대사업비 2.6%, 4대 보험료 0.8%, 경조사비 1.2%, 수리비 0.4%, 행사비 1.3%, 접대비 1.9%, 출장비 0.1%, 복리후생비 0.6%, 잡비 0.3%, 교육사업비 13.5%, 버마연대사업비 0.8% 등입니다. 매월 수입의 3%는 활동가양성기금(지출에서는 2.6%)으로, 4%는 사무실 이전기금(지출에서는 3.4%)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인권연대는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재정 도움도 받지 않고 오로지 회원들의 회비만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