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2.6.25 - 12.7.1)

○ 월요일(6월 25일)
-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
- 이날 아침 경향신문이 서울경찰청이 벌이는 ‘주폭’ 관련한 사무국장의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 점심 때 정범구 박사가 사무실에 찾아와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 오후 2시부터 여름 청년자원활동가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김경미씨(숭실대 법대)와 정한별씨(인천대 법대) 등 2명을 여름 자원활동가로 선발했습니다.
- 이날부터 한달 동안 인권연대 회원 모집 캠페인 “함께해요, 인권연대!”를 시작했습니다.

○ 화요일(26일)
- 오전 8시 15분에 CBS-R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습니다. 수원중부서 관할에서 112 신고를
했는데도, 경찰의 부실 대응으로 오히려 폭행을 더 당한 여성의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 수요일(27일)
- 자원활동가들이 첫 출근을 했습니다.
- 오전 10시부터 남영동 대공분실터에서 제1기 경찰인권학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습니다.
경찰관 30명, 경찰행정학과 학생 등 일반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 금요일(29일)
- 오후 4시에 한강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