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2.4.16 - 12.4.22)

○ 월요일(16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
서울 은평구 은빛초등학교 인권교육을 했습니다.(김민정 간사)
오후 1시 40분에 KBS-1R [라디오 정보센터]와 수원살인사건의 교훈에 대해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인권팀 주관으로 진행한 인권단체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권영은 간사)
월간 <인권연대> 편집 작업을 하고, 인쇄를 맡겼습니다.

○ 화요일(17일)
오전에는 은빛초등학교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권영은 간사)
오후에 경찰청 인권센터 직원들이 인권교육과 관련한 자문을 받겠다며 찾아왔습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수요일(18일)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오후 7시 30분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 목요일(19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성모사회복귀시설에서 정신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이현아 간사)
용산우체국에서 월간 <인권연대>를 발송했습니다.
오후 4시에 한강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오후 7시부터 제1기 성북 구민인권학교를 개강했습니다.
간단한 개강식과 함께 첫 강의는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가 진행했습니다.

○ 금요일(20일)
< 한겨레21>에 짧은 원고를 하나 보냈습니다.
저녁 7시 30분에 오인영 교수의 기획강좌 두 번째 시간(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