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호] 인권연대 2020년 7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1일 ● 임기란 선생(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상임의장) 조문/ 가톨릭평화방송-R 인터뷰(차별금지법, 소년원 개혁)

2일 ● 인권연대 창립 21주년 기념일/ 제주소년원 방문 조사(소년원 방문조사 마지막 일정이었습니다. 이날까지 열 곳의 소년원과 한 곳의 분류심사원을 모두 돌아보았습니다.)

3일 ● 검찰개혁 토론회 토론자 참석(황운하 의원실 주최)

4일 ● CBS-R [주말엔 CBS] 출연(소년원 개혁)

7일 ● [정태인 선생의 경제 교실] 2강

9일 ● 천천초등학교 학부모 교육(전북 장수)

10일 ● 소년보호혁신위원회 분과회의(소년원생들의 호송을 보다 인권 친화적으로 하고, 검찰이 조사하는 방식을 검찰청으로 부르는 것이 아닌 검사가 직접 소년원을 찾아 조사하도록 하며 재판도 “따뜻하고 온화한” 방법을 찾아보자는 내용의 권고안을 분과 차원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정기 운영위원회

13일 ● 경기도시공사 본부장 채용 면접 심사

14일 ● [정태인 선생의 경제 교실] 3강

16일 ● 경향신문 칼럼 기고(지금껏 써왔던 ‘오창익의 인권수첩’을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정동 칼럼’이란 코너로 옮겨 쓰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도 옴부즈만 회의/ 경찰개혁위원회 위원 모임(민갑룡 경찰청장이 퇴임을 맞아 2017년~2018년에 경찰개혁위원으로 일했던 이들을 초대해 대화모임을 진행했습니다.)

20일 ● 제71차 장발장은행 대출심사(13명에게 2,586만원 대출하기로)

21일 ● [정태인 선생의 경제 교실] 4강

22일 ● 경찰개혁 연속토론회 토론자 참석(이은주, 황운하 의원, 경찰개혁네트워크 공동 주최)/ 법무사협회 자문위원회 참석

23일 ● 소년보호혁신위원회 전체 회의

24일 ● 신입 의경 교육(경기 고양시 벽제 기동경찰교육훈련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