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호] 제9기 회원 칼럼니스트를 모십니다.

 인권연대 회원 칼럼니스트를 모십니다. 인권연대에서 글쓰기 교육을 받으실 기회도 드리고, 무엇보다 경험 많은 현직 기자들에게 일대일 글쓰기 첨삭 지도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권연대 회원 칼럼니스트가 되시면 일 년 동안 인권연대의 웹 매거진 주간 [사람소리]의 회원 칼럼니스트 고정 꼭지인 <우리시대>에 글을 쓰시게 됩니다. 먼저 초안을 작성하고, 그 초안을 멘토 기자에게 보내서 글의 방향부터 구체적인 글쓰기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다음, 글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글쓰기 공부를 통해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고,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교화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사람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 신청 기간 : 2019년 4월 5일(금) 오후 2시까지
* 신청 방법 : 인권연대 이메일(rights1999@naver.com)로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하실 때, 지원서와 칼럼 2편을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칼럼 분량은 각각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주제는 자유입니다. [9기 회원 칼럼니스트] 말머리를 달고, 메일 제목에 성함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인원 : 7명
* 문의 : 인권연대 사무국(02-749-9004)

제9기 회원 칼럼니스트를 위해 글쓰기 지도를 해주실 멘토 기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도원(YTN) / 안영춘(한겨레) / 우성규(국민일보) / 이오성(시사인) / 임아영(경향신문) / 장형우(서울신문) / 조일준(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