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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호] 인권연대 2017년 4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9-26 15:16
조회
396

1일 ● 청소년 인문학도서관 ‘두잉’ 청소년 인권교육


3일 ● 팟캐스트 [오! 다방] - 또 하나의 슬픈 역사, 제주 4.3 사건


5일 ● <평화인문학> 과정 - 이날부터 3일 동안 서울 성동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서해성 작가, 오창익 국장, 오인영 교수가 강의했습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방송


7일 ● 경향신문 칼럼 - “의경제도 폐지, 지금도 너무 늦었다.”


8일 ● 회원 칼럼니스트 글쓰기 교육 - 안영춘 회원(한겨레 기획총괄에디터)에게 글쓰기 교육을 받았습니다.


10일 ● 청소년 쉼터 ‘우리들 쉼자리’ 인권교육/ 월요신문, 장발장은행 보도- “무담보 무이자로 빌려주고 사랑으로 돌려받아요.”


11일 ● 원음방송 출연 - 종교와 인권/ 세계일보, 장발장은행 보도 - [심층기획] “벌금 못 내 감옥 가는 ‘장발장’ 한 해 4만명” 세계일보가 장발장은행 관련 기사를 1면 머릿기사로 써주었습니다.


12일 ● 서울대 교육학과 특강


13일 ● 서울시 남산 예장숲 복원 관련 회의 참석/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방송


14일 ● 4월 정기 운영위원회


18일 ● 한겨레 이사회 참석


19일 ● 인권연대 회원 칼럼니스트 위촉식 - 인권연대 회원 중에서 회원 칼럼니스트로 지원하신 김시형, 박용석, 방효신, 서동기, 서진석, 정석완, 조동순, 조예진 회원님을 회원 칼럼니스트로 위촉했습니다. 회원 칼럼니스트들은 전문 기자들의 도움을 받아 인권연대 웹진 주간 <사람소리>에 칼럼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회원 칼럼니스트를 위한 멘토 역시 회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구혜영(경향신문), 김도원(YTN), 안영춘(한겨레), 우성규(국민일보), 이오성(시사인), 장형우(서울신문), 전진식(한겨레), 조일준(한겨레) 기자가 앞으로 일 년동안 수고해 주실 겁니다.


20일 ● 제34차 장발장은행 대출심사위원회 - 서해성 디렉터, 김희수, 서보학, 성춘일, 오창익, 최정학, 하태훈 대출심사위원이 참석했고, 13명의 시민에게 2,830만원을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모두 34차례에 걸쳐 463명의 시민에게 883,437,000원을 대출하게 되었습니다.


21일 ● 한겨레 이사회 참석


24일 ● 팟캐스트 [오!다방] 방송 - ‘종교와 인권’ 특집방송 2부(원음방송 방송분)


25일 ● 명례방 협동조합 대출계약 갱신 - 장발장은행을 위해 명례방협동조합에 빌린 2천만원의 대출기한이 다 되어 연장했습니다. 무이자로 빌렸습니다.


26일 ● 월간 <생활성서> 인터뷰 - 장발장은행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27일 ● 이철수 회원 만남 - 충북 제천에서 목판화가 이철수 화백을 만났습니다. 손수 농사 지은 쌀을 주셨습니다.


28일 ● 국가인권위워회 대전사무소 인권교육/ 대전충남인권연대 방문 - 대전, 충남지역의 든든한 자매단체입니다./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방송


29일 ● 오월 걸상, 김형근 걸상 실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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