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호] 인권연대 2020년 2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3일 ● 한겨레 대표이사 후보 선거관리위원회 활동(한겨레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서 활동했습니다.)/ 제66차 장발장은행 대출심사(벌금 미납으로 교도소에 갇힐 위기에 놓인 10명에게 1,790만 원 대출하기로)

6일 ● 국방부 초대 군인권자문위원회 위원 모임 참석

10일 ● 한겨레 대표이사 후보 합동 토론회 진행(한겨레신문사 청암홀)

12일 ● MBC-TV [뉴스] 인터뷰(국정원의 민간인 사찰)

13일 ● YTN-TV [뉴스] 인터뷰(교도소 인권)/ 한겨레 선거 관리 업무/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148회) 방송/ 한겨레 대표이사 선거 진행

14일 ● MBC-TV [뉴스] 인터뷰(국가정보원 민간인 사찰 관련)

17일 ● 정기 운영위원회

18일 ● 한겨레 이사회 참석/ 신입 의경 교육(경기 고양시 벽제 기동경찰센터)

19일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만남(법무부 장관 자문기구로 ‘소년보호혁신위원회’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위원회는 전부 외부인사로 구성하며, 소년 보호 업무 전반에 대한 개혁 과제를 자문하기로 했습니다.)

20일 ● 경기도 옴부즈만 회의 참석(경기 수원)

22일 ● TBS-TV [민생연구소] 인터뷰(장발장은행)

25일 ● 장발장은행-경찰청 업무협약식 진행(장발장은행 출범 5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경찰청과 경미범죄의 비범죄화, 경미범죄와 소년범죄에 대한 감경 처분 활성화 등의 과제를 논의하고, 업무협력을 약속했습니다.)